나고야 여행의 목적이었던 지브리파크였는데
참 예뻤지만
힘들었던 곳이었어요.
지브리 너무나 좋아하는 나...인데...
그래도 힘들었음ㅜㅜ
너무나 넓은 곳. 셔틀 타고 이동가능.
식사할 수 있는 곳 부족.
(꼭 간식 준비해서 가세요)
추운날은 비추.
제 기준에서는 프리미엄패스
안 산게 다행이었어요ㅜㅜ
(참고로 사전 예매 필수. 현장 발권 없음)
오산뽀 샀는데
대창고와 토토로만 보고 옴;;;
(어린 아이가 같이 가서 더 힘들었을지도;;)
중학생 아들한테 나중에 애인생기면
둘이 놀러와 보라고 했어요.
연인끼리 오면 재밌을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넓지 않지만 생각보다 넓어요
볼게 많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디테일 챙겨서 보다보니 10시에 갔다가 6시에 나왔습니다 ㅋㅋㅋㅠ 심지어 한 테마는 아예 보지도 못했어요
내부에 무료 순환셔틀이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랍니당..
아직 미오픈한 지역이 많아서 대창고랑 모노노케히메파크만 갔는데도 줄이길어서 어차피 다못봐요. ㅋㅋ 센과치히로랑 포뇨쪽은 3시간은 줄서야합니다. 경치도 좋고 볼것도 많아요. 몇년후에는 제대로일듯!
지브리 좋아한다면 방문해보세요
내국인들은 키키자우스와 센과치히로 강아지 인형때문에 오픈런하는데 필요없으시다면 아무곳이나 먼저 가도 될듯요. 특히 토토로 있는곳 중간 일본정원이 이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