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가면 약 100미터 앞에 펭귄 워크 시작 지점입니다.
오후 2시 30분 워크 기준으로 해당 지점에 30분 전부터 사람들이 빼곡하게 줄 서있었습니다.
운이 좋다면 아기 펭귄이 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호기심이 많아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게 아주 귀엽습니다.
다른 동물원에서 보기 힘든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방문한 날 날씨가 눈보라가 몰아쳐서 그런지 동물들이 움직이지 않거나 실내로 통하는 문 앞에서만 서성거려 아쉬웠습니다.
동물원 전체를 여유롭게 둘러보시려면 약 3시간 이상은 계획하고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펭귄워크 보러 갔어요.
사실 워킹 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펭귄들을 수족관에서 아주 가까이 볼수 있는게 제일 좋았어요.
펭귄워크는 바로 앞을 지나갈때 잠깐 보고 끝나는거라 조금 아쉬웠고요. (워킹 자체는 15분 정도 한다네요)
*15분전에 미리 가야지 앞 쪽에 자리잡고 제대로 볼수 있어요.
*티켓부스에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앱으로 티켓을 미리 샀어요. 대기는 거의 없었지만(2-3분?) 그래도 바로 입장하니 편했습니다.
2월초라 영하 8도 정도 추웠지만 뒤뚱뒤뚱 걷는 펭귄을 가까이서 보는 경험만으로 충분히 보상됩니다. 북극곰, 설표 등 추운 곳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을 보기에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점을 많이 적어주셨기에, 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적어보겠습니다.
1. 눈이 많이 안 오면 펭귄워크는 보기 힘듭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2. 동물원은 꽤 규모가 되며 이거저거 보다보면 2-3시간은 금방 갑니다. 사진 찍을 스팟이나 동물도 많구요.
3. 버스로 접근 시 JR 아사히카돠 역 앞 버스안내소 건물에서, 아사히야마동물원-아사히카와역 왕복 버스티켓 및 입장권을 살 수 있습니다.(카드 가능)
4. 버스티켓 구매하지 않아도 도호쿠 버스에 VISA Contactless 결제 도입이 되는 추세라, 카드실물이나 애플페이로 결제 가능합니다.
(비에이에서도 가능)
5. 아사히야마 동물원 정문 앞 정류소에서 승/하차하며, 아사히카와 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승/하차합니다.
아사히카와역에서도 버스로 가는 데 한시간 걸리지만 펭귄 워크하나만으로도 가볼 만한 곳. 입구에서 보이는 것보다 동물원이 커서 오픈 시작시간 10시반에 입장해서 위치잡고 11시 팽귄구경후 다른 동물들 보고 나오니 오후2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