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족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국립 박물관임. 부지 면적에 비해 전시관의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전시관 콘텐츠가 알차고 세심하게 기획되어 있음.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할머니께 아이누족 옛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연출이 된 부분이 압권. 사전예약시 체험관에서 체험이 가능하나 예약하지 않아서 하지는 못함. 대신 체험교류홀에서 1시간마다 아이누족의 의식(노래와 춤)을 무료로 볼 수 있는데 먼저 좌석표 발급이 필요함. 전시 관람에 앞서서 먼저 체험교류홀로 가서 관람하고 싶은 시간대의 좌석표를 먼저 받을 것.(대체로 사람이 없어서 그럴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방문한 날에는 학생들이 단체견학하러 왔었어서 자리가 모자랐음)
2시 이후에는 입장료가 반값이 되니 오후 일정으로 넣는 것이 유리함. 박물관 내 식당에서 식사하였는데 1개 시킨 간식에 전표엔 2개 찍어놓음. 한국와서 확인함...
아이누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위치가 오기 편한 곳은 아님에도 입장객이 꽤 많았습니다.
아이누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리고 싶은지 관내 국립 아이누 민족 박물관의 경우 많은 수의 전시물들이 여러 외국 언어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관에서 안내하고 있는 공식 어플을 사용하면 음성 안내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체험 학습관이라던가 전통 코탄에서 아이누의 전통 생활방식이라던가 문화에 대해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부 체험학습의 경우 예약이 필요하며, 유료인 코스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것저것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입장료는 신용카드로 계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