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Asakura Museum of Sculpture
전통가옥과 현대주택의 결합된 작가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주택으로 구석구석 작가의 섬세함과 애정으로 디자인된 주택을 즐길 수 있다.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방안의 창에서 보이는 하늘이 무척 아름답고 중정 연못의 50센치 넘는 잉어들이 바위의 이끼를 소리내며 먹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는 힐링되는 곳.귀여운 고양이 브론즈,남녀의브론즈 등을 볼 수 있어요.오전이라 관램객이 없었지만 다음에는 오후에 방문하여 방안에 앉아 쉬며 노을을 바라보며 과거로 돌아가보는 것도 즐거울 듯~
닛포리에서 개인적으로는 제일 볼만한 곳 입장료가 조금 비싼 느낌이긴 하다만 잘 가꿔져있다. 꼭 조형물을 보러 오는게 아니더라도 일본식가옥이 잘 꾸며져 있어서 보러 와도 좋을듯. 참고로 내부는 마지막 조금을 제외하고는 사진촬영 불가이다. 관람은 신발을 벗고 하기때문에 맨발은 입장이 불가하니 참고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