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가 워낙 넓어서 하나 하나 다 둘러보진 못했습니다만, 복도식의 건물 외부쪽으로 의류매장과 식당이 있고 바로 앞 건물엔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있었고 그 사이에 분수가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다양한 기념품, 캐릭터, 오락실, 푸드코트 등등 복합 쇼핑몰의 느낌이었네요
초저녁에 가서 1~2시간 둘러보고 나카스강을 따라 걸어서 올라가다보면 포장마차거리가 나오는데 생맥주 마시기 좋습니다^^
쇼핑센터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현대적인 건축물 디자인에 미적인 건물외관까지 있고,,,전층을 구경하고 다니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특히 시간 맞춰 진행하는 분수쇼는 꼭 보시기를 추천......
독특한 건물 구조 쇼핑몰
볼거리, 먹을거리, 구경거리 모든 걸 만족할 수 있는 곳이다.
스포츠상품들이 모여 있는 구역이 있는데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미치도록 만족할 만큼 다양한 아이템이 많다.
* 진짜 특익한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한테 추천한다.
* 분수쇼는 시간별로 조금씩 다른거 같다.
복합 쇼핑몰이며 저녁 8시와 9시에 시즌별로 특별한 분수쇼를 진행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닌텐도 스위치 게임인 스플래툰3 테마로 분수쇼를 진행했습니다.
약 7분 정도 진행되며 화려해서 아이와 보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츠리기간인지 분수쇼장식이 특별했어요. 분수쇼는 1층이나 2층 어디에서 봐도 좋은듯 해요. 낮보다 저녁에 가서 보면 조명이 어울려서 더 화려하게 볼수 있어요.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