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0]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의 하카타 지역에 위치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신사입니다.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축제인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축제와 깊은 관련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경내에 축제 때 사용하는 거대한 장식 수레가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규모는 아주 크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카타의 수호신을 모시는 곳인 만큼 현지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끼면서 가볍게 둘러보기에 괜찮은 신사였습니다. 하카타 지역을 여행하신다면 잠시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절대로 절을 하면 안되는 곳
불로장생과 성업 번영의 신을 모시는 곳이지만 이곳은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이 있는 곳인데 모셨다는 표현을 보니 화가 많이난다.
관광으로 방문하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절대로 절은 하지 마시길 권한다
🙏 늦은 밤의 열기, '구시다 신사'의 하츠모데(신년 참배)
아케이드 끝자락에 위치한 구시다 신사. 이곳은 아케이드와 정반대의 세상이었습니다.
* 오픈 시간: 보통 신사는 밤에 문을 닫지만, 1월 1일은 '하츠모데(새해 첫 참배)' 기간이라 늦은 시간까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 현장 분위기: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참배를 하러 온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명절 당일이라 그런지 다들 들떠있으면서도 진지하게 소원을 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의 새해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어요.
도시의 소음이 멈추는 순간 후쿠오카 구시다 신사에서 느낀 일본의 전통과 기도의 시간
후기
1.잠시 들리기 좋은
2.예쁜 둥근 나무가 있는
3.그랭그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