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라이트업 보러 방문
상위권 명소답게 벚꽃이 아름다웠음
사람이 붐비면 조금 힘들듯하긴 하지만 저녁에 쭉 라이트업해놓기 때문에 인파는 분배되는 느낌
시기가 맞다면 한번쯤 추천하고싶은 명소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공원이라고는 하는데, 벚꽃 명소로 더 유명한 듯하다. 일본은 벚꽃 개화 시즌이 3월 중순인탓에 내가 갔을 땐(4/6) 벚꽃이 거의 다 진 상태였다. 그럼에도 군데군데 남아있는 벚꽃들과 붉은빛이 약간 남은 나무들이 운치를 더해 줬다.
벚꽃시즌에 가면 사람도 적당히 있고 예뻐요. 그리고 치도리가후치로 유명한 배타는 곳은 공원 위에 있는 치도리가후치 녹도예요! 이 공원은 강을 따라 길게 벚꽃길이 있어서 산책겸 걷기 좋습니다.
2026.03.29에 벚꽃 구경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서서 걷게 되네요. 멋진 큰 벚꽃나무 몇그루가 분위기를 잡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꽃이 부족하고 대부분은 작은 꽃나무입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그냥 한국에서 꽃구경하세요. ㅜㅜ
우에노, 메구로, 지도리가후치... 꽃명소에서 줄을 서는 피곤만 높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