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는 사진촬영이 어려워요! 예약이 어려워서 현지 친구를 동행했습니다 저희는 티켓만 검사하고 끝났지만 외국인들만 있으면 정말 확인을 많이하더라구요.
다 일본어인데 폰을 사용못 하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눈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내부에 있는 카페는 정말 맛없어요😈
기념품으로 엽서와 그릇 샀는데 가격이 사악하지만
이뻤습니다
사람들의 숲이라고 하고 싶군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미리 와서 시간별로 출입가능 시간에 맞추어 기다립니다.
미리 예매하고 가시면 됩니다.
예매가 조금 어럽습니다.
버스타고 내려서 조금 걸어갔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으나 사진 촬영이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1번정도는 가 볼만 합니다.
역시 토토로...
지브리미술관은 미야다키하야오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강추입니다.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신선한 감동을 줍니다. ^^ 예약은 필수이며 지브리미술관 홈피에서 매월 10일 열립니다~
티켓을 어떻게 잘 구해서 인기있는 시간대에 잘 들어갔다. 실내에서 사진 찍는 것은 안되지만 천공의성 라퓨타 테마에서 사진찍는게 좋았다. 티켓 예약만 된다면 1000엔으로 충분히 잘즐기고 올 수 있다. 토토로 외전 느낌으로 간이 애니 상영해주는데 재밌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예매한 것에 비해 내부가 생각보다 크진 않지만, 나름 알차고 내부 디테일도 사소한 것 하나까지 신경쓴 듯한 느낌이라 저는 만족했습니다:) 내부의 사진을 찍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덕분에 오히려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할 때 받는 영화 티켓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내심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장면이 나오길 바랐는데 그렇진 않아서 아쉬웠네요ㅜㅜ 그래도 귀여우니 넘어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