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과 미아자키하야오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꼭 한번 들려 보기를 추천.
20년도 더 전에 방문하고
두번째 방문인데..
그때와는 또다른 느낌을 가지고 관람하게 됨..
미아자키하야오의 뭔가 인생이 보여진달까? ㅎ
미술관내 극장에서만 볼수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도 재미있고,
극장 표를 필름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물론 나오면서 기념품 샵은 필수..
10시부터 오픈이니
10시표를 예약하고,
2~3시간 정도 관람하고,
인근 기차역 기치조지에서 점심 및 디저트를 즐기기를 추천.
(기피조지에도 맛집, 핫플 디저트 카페가 많다.)
지브리 뮤지엄은 어린이에게 꿈을 주는 뮤지엄이네요. 지브리의 작업공간과 방식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 지브리 만화 속의 집으로 초대받은 느낌이에요 문고리 하나, 창문 하나 하나 지브리 감성으로 만들었어요. 토토로의 고양이 버스가 실물크기(?)로 있는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티케팅미리 하고 가야해요 한달전에는 해야 하구요.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어요.
티켓팅이 피켓팅이예요. 😭😭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오픈시간 대라 일찍가서 줄서있었는데 앞에 계신 프랑스 할머니는 에이젼시 통해서 10배 가격주고 티켓 사셨다고 하셨어요. ㄷㄷ
내부 사진은 못찍어서 사진은 없는데 오히려 관람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야자키하야오의 인생이 보이는 장소였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길 잘했어요. 아기자기 너무 잘해놨어요!
예약 하셨나요? 아니오
그럼 여기까지만 구경 가능합니다 ..
넘 아쉽지만 혼자 상상력으로 그 시간 채우면서 거닐었어요 키치죠지 공원이 넓어서 가는길이 참 한적하고 조용하고 넓었는데 예약하고 왔으면 마니 뿌듯했을거에요 ㅠ 그래도 경험으로 칩니다..
도쿄의 키치죠지역에서 내려서 시내버스를타면 바로앞에서 내려줍니다. 약 한달전에 미리 표를 구매해야하고, 로손에서 표를 바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지브리 좋아하는분들은 꼭 오면 좋을것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미술관내에 작품들에대해 오직 일본어로만 적혀있었고, 7월 중순쯤 방문시 통신이상으로 카드결제가 되지않아 기념품을 사는게 다소 불편했습니다. (로손은 미술관앞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