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예약은 매달 10일에 일본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진행됩니다. 현장구매는 불가하므로 미리 예매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꽤 많았지만, 정말 마법같은 경험이었어요! 지브리의 팬이라면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단편영화도 볼만 합니다. 박물관 내부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사람들의 숲이라고 하고 싶군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미리 와서 시간별로 출입가능 시간에 맞추어 기다립니다.
미리 예매하고 가시면 됩니다.
예매가 조금 어럽습니다.
버스타고 내려서 조금 걸어갔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으나 사진 촬영이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1번정도는 가 볼만 합니다.
역시 토토로...
티켓을 어떻게 잘 구해서 인기있는 시간대에 잘 들어갔다. 실내에서 사진 찍는 것은 안되지만 천공의성 라퓨타 테마에서 사진찍는게 좋았다. 티켓 예약만 된다면 1000엔으로 충분히 잘즐기고 올 수 있다. 토토로 외전 느낌으로 간이 애니 상영해주는데 재밌었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어려워요! 예약이 어려워서 현지 친구를 동행했습니다 저희는 티켓만 검사하고 끝났지만 외국인들만 있으면 정말 확인을 많이하더라구요.
다 일본어인데 폰을 사용못 하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눈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내부에 있는 카페는 정말 맛없어요😈
기념품으로 엽서와 그릇 샀는데 가격이 사악하지만
이뻤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멋진 곳이었어요. 다양한 스케치와 노력과 시간의 흔적들을 볼 수 있어 좋았고 디테일하고 섬세한 인테리어와 컨셉들도 참 좋았어요. 특별 단편 영화도 인상깊었습니다.촬영이 불가해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마음에 많이 담아왔어요. 여러모로 좋은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도쿄 오면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