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시에는 호텔부터 전통 료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인근 사찰에서 제공하는 사찰 숙박(슈쿠보)에 머물기도 합니다.
고치역에서 고다이산 정류장까지 버스를 이용한 뒤 짧은 도보 이동으로 치쿠린지 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또는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치쿠린지 사원은 일 년 내내 아름답지만, 많은 방문객들은 특히 봄의 벚꽃과 가을의 단풍을 즐깁니다. 각 계절은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찰 경내에는 계단과 고르지 않은 길이 있어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동에 불편이 있는 방문객을 배려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구체적인 접근성 정보를 위해 방문 전에 사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행자 리뷰
이 사찰은 724년 쇼무천황이 꿈에 중국의 오대산 죽림사를 방문하는 꿈을 꾸고, 당시 고승이였던 행기(교우키)에게 당나라의 오대산을 닮은 영지를 찾아 문주보살을 모시라는 명으로 전국을 찾다가 고치현에 치쿠린지를 지었다 합니다.
이름에는 죽림이 들어가지만 실제 치쿠린지에는 대나무숲이 없습니다.
치쿠린지는 순례 31번 사찰이며 본존인 성문수보살은 비불로 공개되지 않고 사진도 없습니다. 그림으로만 외부에 공개됩니다. 그 외의 불상들은 중요문화재로 보물전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명승 정원을 소유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사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