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조용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구글맵으로 찾아본 카페나 식당은 대부분 문을 닫았더라고요(목요일 기준).
한국사람은 저 말고는 못 봤습니다. 그만큼 정보도 좀 많지 않아서 오고 가는 길이 좀 걱정스러웠는데요.
처음엠 제미나이한테 시간표나 요금 물어봤더니 틀린 정보가 많았고요.(컨택리스 가능 여부, 버스 요금, 시간표)
아마 시즌마다 차이가 있는 모양이라 확실한 건 가고시마 중앙역에 있는 투어리스트 센터에 가서 확인하시는 게 시간표가 제일 정확합니다!
중앙역 아뮤플라자 앞 버스 정류장 잔뜩 모인 곳에 16번 플랫폼에서 타시면 되고, 같은 곳에 서는 시내버스가 있는데 그거 대신 Chiran 행으로 적힌 버스로 타셔야 합니다!
대신 내리는 정류장 이름이 치란이 아니라 그 전에 ‘부케야시키’ 라는 곳인 거 기억하시고요.
동전 가진 게 애매해서 정확하진 않은데 갈 땐 1230엔, 올 땐 1280엔이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이 돌아오는 버스 타는 정류장입니다!
사무라이 정원을 구경할 수 있는 작은 쿄토입니다. 작은 골목에 여러 집들이 모여 있는데 어떤 집은 무료로 구경할 수 있고 어떤 집은 인당 500엔의 관람료를 내고 구경할 수 있어요. 저는 유료로 볼 수 있는 공간은 들어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잘 관리된 미로 같은 골목길과 카페, 기념품 가게 등만 구경해도 재미 있는 곳 같아요. 마을과 이어지는 길이나 작은 하천에서는 잉어가 많아서 그것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사무라이저택마다 잘 가꾸어진 정원들이 있어서 마을 전체를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치란지역에 있는 사무라이 거주지를 잘 보존하고 있어 한번 둘러보기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불편하기는 하지만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최근 중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추세입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리지만, 굳이 시간내서 갈필요 없습니다.
대저택은 아니고 소규모 저택이죠. 사진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