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세련된 객실, 로비 및 레스토랑 인테리어 등 깔끔하고 현대적인 호텔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매번 객실 청소, 턴다운 서비스도 진짜 좋았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올 때에도 이곳에 방문하기로 맘먹었기 때문에 애정을 담아 몇자 남기자면
- 엘레베이터가 불편해요 (이건 바꿀 수 없겠죠) : 로비까지 엘레베이터를 한번 타고, 다시 객실까지 걸어 가 갈아타야 합니다
- 객실 내 쓰레기통이 불편해요 : 천 재질로 되어있거나, 너무 작아 쓰레기를 버리는데 부적절합니다
- 위치가 좋지만 좋지않아요 : 5분만 걸으면 도쿄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만 그 5분이 꽤 길고요. 그리고 근처에 어떤 편의시설도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다시한 번 오고싶은 좋은 기억의 호텔이네요. 멀지 않은 시일 내 또 뵐게요
콘래드 도쿄는 도쿄 중심부의 고급 시오돔 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긴자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공항 익스프레스 열차를 타고 신바시역까지 45분간 이동한 후 도보로 3분을 걸어가세요. 하네다 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신바시역까지 30분 거리입니다. 호텔은 프리미엄 공항 환편 서비스를 제공하며, JR 야마노테선, 도에이 오에도 선, 유리카모메선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콘래드 도쿄는 실내 수영장, 풀서비스 스파, 최첨단 피트니스 센터, 그리고 다양한 식사 옵션 등 고급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은 도쿄 베이와 도시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37층 규모의 공간을 제공하며, 24시간 룸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합니다. 프리미엄 객실에는 무료 아침 식사와 저녁 칵테일이 제공되는 Executive Lounge 이용이 포함됩니다.
콘래드 도쿄의 객실 요금은 계절과 객실 유형에 따라 보통 40,000에서 80,000엔 사이입니다. 이용 가능한 숙박 시설로는 디럭스 킹룸과 트윈룸, 라운지 접근이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룸, 그리고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포함한 고급 스위트룸이 있습니다. 요금은 예약일에 따라 다르며, 벚꽃 시즌과 골든위크 같은 성수기에는 프리미엄 가격이 적용됩니다. 조기 예약과 힐튼 명예 회원 자격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래드 도쿄는 정통 카이세키 요리를 제공하는 카자하나 일본 식당, 현대 요리를 제공하는 고든 램지 헬스 키친, 광둥 특산품을 제공하는 차이나 블루, 그리고 28층의 멋진 도쿄 전망을 자랑하는 트웬티 에잇 바 등 뛰어난 식사를 자랑합니다. 호텔은 객실 내 식사, 애프터눈 티 서비스, 도보 거리에 가까운 긴자의 세계적 수준의 레스토랑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래드 도쿄는 긴자 쇼핑 지구(도보 5분 거리), 신선한 초밥을 즐길 수 있는 츠키지 외곽 시장, 도쿄 황궁 정원, 하마리큐 가든 등 도쿄의 주요 명소들 근처에 완벽한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은 도쿄역과 가까워 후지산 당일치기 여행, 시부야, 하라주쿠 구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팀랩 보더리스, 도쿄 디즈니씨는 호텔의 편리한 위치에서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방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저는 베이뷰보다 시티뷰가 더 좋았어요.
호텔로 이동하는 도중 일행의 캐리어가 파손되어 체크인할 때 도내 수리가능한 장소를 알아봐줄 수 있냐고 문의했지만 이 부분은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려니 함. )
내가 방문했을때는 호텔 내부와 라운지는항상 꽤 붐볐고 조식 애프터눈티 디너는 조금 부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이 없었다는 건 아니고 맛있고 알차다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였어요. 휴가가면 하루 종일 호텔에서 보내는 편인데 굳이 라운지 가서 요기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였고 다른 호텔에 비해 라운지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었어요. 그래도 며칠 편하게 방콕하며 잘 쉬다 왔어요. 그리고 웰컴 곰돌이는 항상 귀엽습니다.
국가공휴일과 겹쳐서 투숙객이 많아 북적였지만 프로페셔널한 응대와 서비스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컨시어지에서 짐도 바로 잘 정리해주었고 떠나는 날에도 택시까지 무리없이 잘 진행해주어 첫인상이 일단 좋았습니다.
객실은 도쿄인것을 생각하면 아주 넓었으며 오션뷰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멋진 장면을 선사했습니다. 라운지음식은 많지 않아도 깔끔하고 하나하나 아주 많았으며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애프터눈티 시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대기를 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고 한가한 때 가서 즐길 수 있다면 아주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해피아워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아 예약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으며 투숙하는 동안 한번만 이용했는데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마신 술들도 좋아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으나 붐비는 상황 때문에 편안하게 있지는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꼭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