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500엔
로프웨이 3500엔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비옷을 880엔이나 주고 샀어요
바람이 세차서 우산으로 역부족.
빗속을 뚫고 만난 대설산은 진~짜 아름다웠어요. 조금 지나니 비도 그치고 바람도 잦아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그럴줄 알았음 조금 늦게 출발할껄~ ㅋ
꼭 방문해보세요~
한번쯤은 근처에 오셨다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2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눈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쌓여있어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지만 구름이 사라지면서 보이는 설경은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날씨는 변화무쌍해서 운에 맡기셔야될것 같아요. 렌트로 방문했는데 스노우타이어 장착해서인지 크게 위험하거나 길이 험하지는 않아요. 작은 기념품상점도 있고, 식당도 영업합니다. 정상에 카페는 휴무였는데 간단한 자판기는 있어요.
케이블카는 20분간격으로 운행하고 4살,5살아이 동행했는데 미취학이라 무료였어요
2025-07
주차비 500엔
케이블카 왕복 3500엔
반팔이나 슬리퍼를 신고 올라오기에는 좀 무리인듯 ㅡ 찍고 간다는 생각으로 올라온 사람들도 적잖은듯
강력추천
등산초보도 일단 올라가서 rope way를 시계방향으로 돌면 좋을듯
1시간정도 걸림
비가 내리기도 했고 안개도 가득해서 최적의 방문조건은 아닐수 있겠으나
이번 여행에서 정말 만족스럽고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
로프웨이 가는길에 여우 만남 ㅋ
로프웨이 주변에 온천있는 숙소를 잡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함
여름 대설산을 경험해봤으니
겨울에도 와 보고 싶음
그때는 산행준비를 제대로 해서 ㅋ
8월말 방문.
개인적으로 홋카이도 관광의 정수.
시간이 된다면 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케 정상까지
보고 오는 것 추천합니다.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올라가고 나서도 계속 감탄하면서 다녔어요. 사진으로는 다 안 담기는 경관이 너무 멋져서 눈이 즐거웠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 와보고 싶은 산입니다. 여름인데도 산 위에는 눈이 남아있었어요.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서 우거진 숲 사이의 작은 연못에서 사슴 가족이 물 마시고 있는 걸 봤는데 아름다운 장면이었어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