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벌써 봄이온듯한 느낌을 가득 받은 곳
연못은 운치있게 되어있어 멍때리기 좋음
학업~ 관련된 신이 있다고 하는데 뭐.. 공부는 다 해서 빌 일은 없었음 ㅎ 소 동상이 유명한데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음. 큰 문 앞에있는곳에서 대부분 찍지만 안에도 있으니 굳이 줄서서 찍는건 비추
아침에 일찍 가는게 사람없이 느긋하게 산책하기 좋고 내려오면서 떡도 먹는걸 추천
하카타 터미널버스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관광지.
하카타에 있는 구시다 신사같은 곳이 흥미로웠다면 이 곳도 분명 만족할 것 이다.
큰 규모의 종교시설과 그 안에 어느 시대의 시간을 멈춰놓은 듯한 웅장한 자연물과 조형물의 조화.
다만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관광객이 정말 많다.
이러한 관광지를 좋아하는 분은 하카타에서 비슷한 시간을 들여 이동이 가능한 난조인도 추천한다.
여행 삼 일째 되는 날 모모치 해변을 갈까 하다가 조금 더 일본스러운 곳을 방문 하고 싶어서 하카타 에서 지하철 전철 환승 하며 방문했습니다 까막 눈에 초인 길이라 갈 때는 조금 시간이 더 걸리긴 했지만 무사히 도착 했고 가는 길 상점이나 먹거리는 구경 할 것도 있고 교 호는 작지만 경치가 너무 이쁜 곳입니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길목에 있는 상가들이 일본 물가 라서 그런지 관광지 라서 그런지 비싸서 식사를 따로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식사 값이상으로 간식 비가 나오긴 했습니다만ㅎㅎㅎ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관광하고 목적지에 가는 것 상점 및 근무 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습니다. 이 근처 상점은 카드가 되지 않으니 꼭 현금을 준비 하세요.
텐진에서 기차로 30~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입니다.
세 번째 후쿠오카 여행이지만 뭔가 신사만 달랑 구경하기 위해 시간을 쓰는 게 아까워서 언젠간 한 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마침 마지막날에 시간이 남아 구경하고 바로 공항으로 넘어갔습니다.
역시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라서 합격이나 학업 성취를 기원하는 젊은 참배객들이 많이 보였고 교토의 관광지들 정도로 사람이 꽤나 많았습니다.
무녀로 보이는 분께서 직접 무대같은 곳에서 몇몇 분들께 기도(?)같은 것도 해 주시기도 하고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는 다른 신사에선 쉽게 보기 어려운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사실 다른 신사들과 크게 다른 점은 못 느끼겠고, 나오는 길에 운 좋게 원숭이쇼를 하고 있어서 재밌는 구경 했습니다.
짧은 여행 일정이라면 굳이 찾아갈 만한 곳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주변 자연 환경과 신사 전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며 힐링하기에는 좋습니다.
역에서 텐만구까지 가는 길에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다자이후까지 온 김에 우메가에모치도 하나 사서 드셔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공항 가기 전 라멘이나 한 그릇 먹고 가려고 역 바로 옆 이치란라멘에 갔는데 번호표 미리 받고 방문하는 손님들만 입장이 가능하다하여 역 앞 신호등 건너편 단보라멘으로 갔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굳이 피곤하게 줄 서가며 비싼 이치란라멘 드시지 마시고 단보라멘 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유명한 신사입니다. 태고교를 건너오면, 100¥을 내고 본인의 운세를 뽑아볼 수 있습니다.
학문의 신에게 기도를 올리는 전당도 가운데에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본인 또는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고 있었습니다. 텐만구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