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성터(마이즈루 공원)는 도심 한가운데에 있지만, 한 발 들어서면 바로 조용한 역사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성벽과 해자가 남아 있는 넓은 공간을 걷다 보면 일본 전국시대부터 이어진 후쿠오카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성터 중심의 전망대까지 올라가면 텐진과 오호리공원, 후쿠오카 시내가 시원하게 펼쳐져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사진 찍기 좋다. 완전히 보존된 성은 아니지만, 무너진 돌담 사이를 따라 걷는 길이 오히려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봄에는 벚꽃 명소로 유명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핫스폿이 되고, 평소에는 조용한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오호리공원과 바로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면 동선도 좋다.
전체적으로 자연·역사·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후쿠오카 여행 속 작은 여유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야간뷰 맛집입니다.
야간 사진은 패스
직접 보세요.
오호리 공원 갔다가 바로 근처라 후쿠오카 성터까지 걸어갔어요. 공원 맨 끝까지 걸어가서 5분 이내로 성터에 도착할수 있어요! 평일이라 한적했고 오후 4시까진 도착해야 둘러볼수 있을 듯 해요! 지금 공사하고 있어서 막혀있는 출입구가 있고, 성터 안에는 둘러볼수 있지만, 후쿠오카 성에 올라가지 못하는 시즌이라 6월~12월 사이에는 올라갈수 없다는 안내가 있어요. 갈대가 멋지게 피어있어서 사진으로 남기기 좋습니다 :) 나와서 가까운 오호리 공원역이고 한적한 곳이기에 신호등은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뀝니다. 후쿠오카 방문시, 오호리 공원이랑 묶어서 코스로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0
후쿠오카성(이었던) '터'입니다. 성은 없지만 그 부지의 웅장함과 기개가 느껴집니다. 공사 중이라 전망대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두루두루 성 주변의 산책로는 잘 되어 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이 처음이라면 한 번은 가볼만 합니다.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갈 일이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