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Ebisu Bridge
도톤보리 글리코상과 아사히 전광판이 보이는 평범한 다리다.
밤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사진찍기에 정신이 없는 곳이다. 굳이 와야할까? 라면 5분이상 머물필요는 없다. 라고 할 수 있다.
도톤보리을 지나가다가 저거구나 라며 한번쯤 보는 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침에는 사람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더러 몇몇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수 있다. 특히 요즘은 틱톡이나 개인 라이브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보이는 것 같다.
도톤보리의 메인거리 다리이다. 사진찍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단독 사진을 남기기는 매우 어려운 장소이다. 9시 전후로 가면 한산하다고 느끼지만 그 이후로는 갑자기 인파가 몰려온다.
인파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은 피해야 되는 장소지만 도톤보리의 중심인만큼 사진 찍기에는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