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엑스포 '70 기념 공원
토요일 오후 방문, 사람 적당
짱구에서 본 태양의 탑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교토에서 오사카 내려가는 길에 방문
입장료 260엔이고 탑 내부는 전날까지 예약해야한다고 합니다.
탑만 보러 간거라 시간 많이 안 잡았는데 내부 엄청엄청 커서 하루 종일도 볼듯해요.
이 동네 사람들은 그냥 피크닉하러 와서 돗자리 깔고 놀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근처 라라포트도 있어서 나들이 오기 좋아요
짱덕들은 오사카 여행 중 코스로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태양의 탑 보고 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공원이 엄청 큽니다. 공연 조성을 잘해놓아서 여유롭게 시간 가지고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1/10만 보고 왔어요..🥲
가격도 얼마 안하고 짱덕으로써 오기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면 엄청 조용한데 오사카 엑스포 태양의탑? 생긴게 진짜 cg처럼 생겨서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이번 2025년도 오사카 엑스포 믿고있겠습니다 ^^
2025년 포켓몬 페스타 장소로 방문
넓은 잔디와 가운데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괜찮음
2024.07.07 첫 방문
요약하자면, 한 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다.
도톤보리 등 주요 관광지와는 멀리 떨어져있어 부담될 수 있지만, 3박 4일 이상의 일정이라면 이 독특한 분위기의 공원을 놓치는 것은 너무 아쉽다.
가장 유명한 태양의 탑,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해둔 전시관 등 볼거리가 넘쳐난다.
당시 시간 부족으로 인해 태양의 탑 내부와 캐나다 관에 가보지 못 했는데 다음 오사카 방문 시 재방문하여 꼭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