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엑스포 '70 기념 공원
토요일 오후 방문, 사람 적당
짱구에서 본 태양의 탑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교토에서 오사카 내려가는 길에 방문
입장료 260엔이고 탑 내부는 전날까지 예약해야한다고 합니다.
탑만 보러 간거라 시간 많이 안 잡았는데 내부 엄청엄청 커서 하루 종일도 볼듯해요.
이 동네 사람들은 그냥 피크닉하러 와서 돗자리 깔고 놀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근처 라라포트도 있어서 나들이 오기 좋아요
포켓몬고 이벵트를 위해 온 오사카의 엑스포 기념 공원이라고 한다. 엄청나게 큰 규모의 공원이 왜 오사카 시외에 있나 했는데 이벤트도 많이하고 사람들이 쉬기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다. 주로 차를 이용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을 듯 하다. 짱구에 나왔다는 태양의 탑 부터 해서 이것저것 볼거리들도 많이 제공해주고 있는 듯 하다.
공원 내에는 카페가 있긴 하지만 편의점이 없으므로 만약
도시락이라든지 공원에서 먹을 것들을 원한다면 밖에서 사서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늘도 생각보다 많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공원에서 활동하기 매우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