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 중순에 방문해서 트리로 광장부터 꾸며져 있었고, 광장에서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을 하고있어서 밖에도 사람이 많아요. 보고싶었으나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저희는 빌딩안으로 바로 들어왔어요.
4시 30분 정도에 갔는데, 다행이 사람이 많지 않아 엘레베이터 두번째만에 올라갔고, 일몰과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 전망대 역시 트리로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크리스마스 미리 분위기를 느꼈어요. 안에는 사람이 많아 4명이다보니 카페는 자리 확보가 조금 어려웠는데 타이밍 좋게 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앉아서 먹을 수 있었네요.
카페는 5년 전이랑 메뉴가 조금 바꼈는데 역시 아이스크림은 맛있어요.ㅎ
그때는 말차 아이스크림 콘으로 먹었는데 이제는 컵에 우유?아이스크림에 말차 시럽을 뿌려주네요.
추웠지만 정말 날씨가 좋아서 완전 좋았습니다.
저희는 6시다되서 내려왔는데 그때도 올라가는 분들이 계셨어요.
대신 다들 저녁을 먹으러 가야되서 인지, 내려올때는 4번째만에 내려왔고, 시간이 좀 걸렸지만 기다릴만 했어요.
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독특한 건축양식과 지붕에 있는 장관을 이루는 플로팅 가든 전망대로 유명합니다. 이 건물은 두 개의 40층 타워가 최상층에서 원형 플랫폼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오사카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숨막히는 전망은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명소가 되게 하며, 특히 도시의 스카이라인 전망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입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 에스컬레이터에 도달하려면, 먼저 오사카의 우메다 지역으로 가세요. 이 건물은 오사카 역과 우메다 역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 도착하면 두 개의 타워를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가 내부에 있습니다. 이 에스컬레이터는 유리 튜브로 감싸여 있어 타워 사이를 오르면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 자체는 야외가 아니지만, 꼭대기에 있는 플로팅 가든 전망대는 야외 관람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즐기며 지상 173미터에서 오사카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과 도시 풍경을 감상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173미터(568피트) 높이로 우뚝 서 있습니다. 오사카의 스카이라인에서 가장 잘 알려진 랜드마크 중 하나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인상적인 높이로 인해 전망대에서 도시의 광활한 경치를 제공합니다.
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최상층에서 플로팅 가든 전망대로 연결된 두 개의 40층 타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워 내 사무실 및 상업 공간 외에도, 건물의 가장 높은 층은 전망대 및 관련 편의 시설에 할애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도시 위에서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사카 기타구에 위치한 마천루. 높이 173m로 한때 오사카를 상징하는 고층빌딩이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것은 꼭대기층의 전망대 공중정원이다.
1인당 입장요금은 2000엔이고 오사카주유패스 이용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오후 3시까지 이후는 30%할인) 공중정원의 입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39층까지 도달해야 하므로 주유패스 이용자는 이 시간까지 고려해서 미리미리 움직여야 한다. 성수기 시즌에는 오후2시부터 주유패스 이용자들이 몰리므로 미리 도착하는걸 추천. 공중정원을 오르려면 건물 사이에 놓인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야하는데 이게 꽤 스릴이 있다. 공중정원 옥상에는 실외의 스카이워크가 있다. 바람을 맞으면서 오사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공중정원외에 빌딩안에 영화관도 있고 식당가도 있다.
오사카역에서 간다면 지하보도를 이용하자. 지상은 이곳저곳이 공사판이라 지상으로 간다면 길이 꽤 복잡하고 시간도오래 걸린다.
아베노하루카스 완공이후 한물갔다는얘기도 많이 듣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전망대이다. 아베노하루카스를 다녀왔다면 다음번엔 이곳에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25.12.24 두시반 방문
이번엔 주유패스로 무료방문(오후3시까지 무료입장)
인생에서 두번째 우메다 공중정원.
수년전 첫방문은 야경을 봤었고,이번엔 낮에 도시를 보려고 왔는데 비가와서 참 아쉬웠어요.
비가와서 사람이 없을줄알았는데 꽤 사람이 많네요.
처음 우메다 공중정원에서 내려다보던 그 감동까진 못느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