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수번의 통치자였던 모리가문의 고주택을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박물관과 정원으로 입장권이 나누어져 있어 선택도 가능하다. 평시전시는 가격에 비해 전시품이 조금 빈약하다는 느낌이다. 국보등은 특별전에서만 공개된다.
입구서부터 늘어서 있던 관상수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정원에 이어진다.
넓은 부지에 자리한 정원은 잘 가꾸어져 있으며 계곡과 폭포, 작은연못등이 조화를 이룬다.
모리가문에대한 역사를 인상깊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원의 경치는 날씨만바쳐준다면 극상입니다.
국내의 청와대보다 좋았습니다
모리 모토나리가 모리 3형제에게 남긴 글, 아들 히데요리를 부탁한다고 남긴 히데요시의 편지, 세키가하라 이후 패배한 서군의 주요 다이묘들에 대한 처분 문서 등 전국시대 마니아를 흥분시키는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전시관 사진은 금지이지만 저택과 정원도 구경하기 좋습니다.
단점으론 대중교통으로 가기 극악하다는 점이 있네요.
꽃 피는 봄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겨울에도 좋았지만 더 좋을듯. 주차를 멀리 하고 걸었는데 골프장 쪽으로 돌아오면 가까운 주차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