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리 온천, 너무 좋습니다
온천 시설 자체가 입체적 설계라 계단을 올라 왔다 내렸갔다가 하는 재미와 1층 안쪽에 생각지도 않은 다양한 시설을 보는 순간 등 재미와 감동이 2배로 느껴집니다. 오늘은 날씨 관계로 후지산이 안 보였지만 후지산을 만끽 하면서 한 번 더 온천을 즐기고 싶습니다.
음식 또한 종류가 많았습니다. 연어 덮밥을 시켰는데 빠른 제공 시간, 맛은 베스트 입니다.
1400엔 온천 입장료(현금,신용카드 둘 다 가능)에 작은 타올, 큰 타올이 제공 됩니다. 남탕에는 일회용 면도기 있습니다. 샴푸,린스, 버디샴푸 있으니 빈손으로 가셔도 됩니다.
헤어드라이 쪽에 여러 종류의 화장품이 놓여 있는데 헤어로션이 있습니다.일어로 표기되어 있는데 얼굴에 바르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가실분들은 가와구치코역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을 통해 셔틀버스를 사전 예약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시간 전까지 가능하다고 되어있었지만 자리만 있다면 30분 전에도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셔틀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고 프라이빗 온천을 신청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아마 후지산이 보였다면 최고의 경험이 되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
.
.
다만, 다소 가격대가 있는편이고 가격에 비해 시설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