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Fuji Yurari Hot Spring
입장부터 기분이 더럽다.
태도는 강압적이고, 고객에 대한 배려는 없다고 보면 된다.
의사소통이 최악이다. (영본어 욕나온다 진짜로.)
온천을 즐기면 기분이 다 풀린다.
하지만, 나갈때 기분이 더럽다.
외국인들에 대한 배려 없음
그럼에도, 위치나 뷰, 일본을 경험하는데 있어서는 괜찮았다.
일본어 할 줄 안다면, 아주 만족하고 나올거같다(직원들 외국인에 대한 고객서비스는 진짜 욕나옵니다)
가실분들은 가와구치코역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을 통해 셔틀버스를 사전 예약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시간 전까지 가능하다고 되어있었지만 자리만 있다면 30분 전에도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셔틀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고 프라이빗 온천을 신청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아마 후지산이 보였다면 최고의 경험이 되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
.
.
다만, 다소 가격대가 있는편이고 가격에 비해 시설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10.15(화) 오후4시쯤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태껏 일본여행에서 다녔던 온천중 단연최고입니다. 야외 노천탕에서 후지산이 크게 가까이 보입니다 그 모습은 단연 장관이예요
그 외에 여러 탕들이 존재하구요, 인당 1400엔 냈어요 안에 들어가면 간단히 기념품같은거 살곳도 있습니다. 온천 완전 강추합니다
다만 렌트카가 없으면 오시기 힘들수도 있는점 참고해주세요
입구앞에서도 후지산 사진을 멋있게 찍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