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음… 일본화 좋아하면 좋아해도 …시마세이엔 (자화상) 정도의 화가의 그림을 찾는 재미나 목적을 갖고 가면 의외로 괜춘!
그르나~~카페풍경을 생각한다면 미술관 들어와야된다고 봄!
바로 앞 아라비카 테잌아웃점 줄서 있는데 !! 굳이? ㅋㅋ 도게츠교랑 아라시야마 뷰 지대로 즐길자 후쿠다 미술관 추천함요!
고노시마 오코쿠 전 보고 다른분들 추천하신 거 읽고 카페도 다녀왔어요. 전시는 작품이 한국에서 보기 어려우므로 가격(현장 1500엔, 나중에 보니 트립닷컴 1400엔)은 있지만 근거리에서 감상했단 점에서 만족. 카페는 가격대가 좀 있었고 저는 뷰 포함 크게 만족하지 않았어서 또 가진 않을 것 같아요.
도월교 뷰 보러 갔는데, 생각지못한 훌륭한 전시에 한층 더 예술적인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본의 미인도 전시 중이었고, 한국이랑 다른 미의 기준을 체감하는 동시에 자연, 계절의 묘미에 민감한 서정적인 일본화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평일 낮인데 일본인 관람객도 많더군요. 외국인은 못봤습니다.
아라시야마 갈 일이 있다면 여기 전시 내용도 미리 체크해보고 방문 계획을 세우길 추천합니다.
도게츠교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함.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고 빵,에스프레소 분점에 가면 도게츠교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음. 입장료는 작품수에 비해 비싸다 느꼈지만 붐비는 이 동네에서 조용하게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곳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