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시내에서 전철을 타고 종점지로 가서, 거기서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좀 외진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가격으로 이 정도 수준의 공룡 전시를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방문 가치는 있습니다.
전시물의 볼륨이 좀 부족하다고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하나하나 압도적이고 상당히 보기 귀한 것들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전시였습니다.
굿즈도 귀여운 것이 많이 있고 직원도 친절해요.
내부는 상당히 크고 좋았어요
아침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공룡박물관 안에 종류도 많고 가족끼리 오면 좋을거같아요
25.12.04. 방문
후쿠이에서 제일 유명한 공룡 박물관입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서 자세하게는 못봤지만 아이, 어른 둘 다 만족할만한 박물관이였습니다.
티라노의 발톱, 용가리, 이정도가 내 공룡 지식의 전부인데 후쿠이사우루스로 명명할만큼 다양한 개체가 발견되는 이미 세상에서 인정 받고있는 공룡 성지가 후쿠이였다. 이곳으로 오는 경로상에 절개지가 많았던 이유도 아직도 찾을게 많은 이곳의 특징을 말해준다. 참고로 건축미는 뽀나스. 이렇게 기분좋은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길에 문득 할머니뼈해장국이 궁금해졌다.
지상 3층 건물인데 알차게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평일이라 붐빔 없이 성인, 아이 모두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