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아이도 너무 재미있는 곳! 그냥 여기는 하루 잡고 아기를 위해 오픈해서 마감까지 가세요 그리고 공연한다고 다 앉아있지말고 처음과 마지막 춤추는 것에 참여하길 추천 합니다 중간에 연극 같은게 있었는데 언어도 언어지만 35개월은 조금 무서운지 중간에 계속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층에 호빵맨 머리띠 만들때 여자 직원 하나가 풀을 쓰는 순서가 아니고 눈을 먼저 그려야 하는지 코랑 볼을 주길래 아기는 붙일려고 풀을 잡았는데 뭔가 짜증이 났는지 그걸 홱뺏어가서 뚜껑닫고 신경질적으로 정리하더라구요 쳐다보고 뭐라하니까 스미마셍 이라던데 아이에게 함부로 할수있으니 다들 조심하세요 1 층에 있는 미끄럼틀 위에 올라가 있는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끄럼틀 계단 밑에 계신분은 아이들이 기다리기 어려워 하거나 혼자 있는 아기와 잘 놀아주시고 환기도 잘 하시던데 애기가
빠르지 못하고 조금 더디게 올라가니 짜증난다는 눈빛과 목소리로 뭐라고 했습니다 이거 또한 제가 쳐다보며 왜저렇게 불친절해 아기한테 라고 말하니 눈치를 좀 보던데
6살, 7살이 놀기에 유치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이도 어른도 대만족하고 왔어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이정도 나이 아이들이 제일 제대로 즐기겠구나 싶었어요. 공연도, 내부 시설도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덥거나 악천후에도 아이와 즐겁게 놀수 있는 곳. 생일날에는 인포에 얘기하시면 종이 메달을 받을수 있고 다양한 가게에서 생일 특선 추가 선물을 받을수 있어요. 그리고 키친 식당에서 1400엔 넣으면 모형 케이크에 불 붙이고 사진도 남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름만 보고는 호빵맨의 역사나 전시를 보는 박물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대형 호빵맨 키즈카페에 가까운 공간이었어요 ㅎㅎ
미끄럼틀, 모래놀이, 레일 기차, 공연/연극 같은 체험 요소가 많아서 특히 3~5살 정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곳곳에 포토존도 많아요
그리고 굿즈샵이 여러개 예요. 호빵맨 관련 상품 종류가 정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다만 입장료는 아이·어른 동일하게 2,000엔이라 가격은 조금 비싸게 느껴졌어요. (11개월 미만 무료)
그래도 호빵맨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만족도는 높을 것 같아요
6살 딸내미랑 같이 갔어요.. 쉴새없이 뛰어다니고.. 직원분들 텐션 엄청 높고.. 시간 되면 다니는 호빵맨도 엄청 친절했어요.. 사진찍어서 키링 만들어주는 것 있는데 엄청 만족.. 굿즈나 이런건 좀 비싸긴 하지만. 여행왔는데 기분 낸다는 생각으로 잘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