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엔에 로스코 바스키아 콜랭 등 유명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몰랐던 일본 작가들,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재밌습니다. QR해설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있어서 감상하기 좋고, 쾌적하고 친절하십니다 :)
상설전시 티켓을 끊으면 상설전시를 시작으로 2층에 있는 3개 공간의 전시와 1층 1개 공간의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아서 적당히 감상하고 의미도 찾아보고 하다보면 30-50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호리 공원 자체가 자연친화적이고 풍경이 좋은 곳인데, 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다. 갈색의 건물벽과 조금 아담한 느낌과 반듯한 동선 등이 관람은 물론 건물 자체도 매력적이었다. 샤갈이나, 장 미셸 바스키아, 미로 등의 작품도 볼 수 있고, 특히 시그니처 격인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도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