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리 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산책 겸 들러 보기 좋습니다. 소장품 전시를 관람했는데 쿠사마 야요이와 같은 일본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헨리 무어, 바스키아, 후안 미로, 샤갈 등의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1층엔 카페, 2층엔 레스토랑이 있어서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로비에는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이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일본 내 각지에서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전시 관련 정보를 얻기 좋습니다.
작품 사진 촬영은 부분적으로 허용됩니다. 안내가 잘 되어 있으니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 이어폰이 있을 경우에는 QR 코드를 이용해서 작품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호리공원을 산챡하다가 큰 기대없이 관람허개 됐는데 규모가 아주 크진 않아도 세계 유명작가들과 일본 작가들의 멋진 작품들을 천천히 인상깊게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구석구석을 장식하고 있던 멋진 조각들도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했어요. 좀더 오래 머무르고 싶었으나 짧은 여행 일정때문에 발걸음을 돌려야 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후쿠오카에 가게 된다면 반드시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현재 미스터리 이집트 전시를 진행 중이라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이집트 문명에 관심이 있다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전시예요.
미술관 건물 자체도 굉장히 예쁘고 주변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전시 관람 후에 산책하거나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실내뿐만 아니라 외부 공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오호리공원에 방문했다가 후쿠오카 뮤지움을 방문하였습니다. 뮤지움 건물이 아름답습니다. 2층 전시자에 현대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요금은 200엔입니다. 주로 일본 작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엔디 워홀 작품이 보입니다. 야외에 전시 작품이 인상적입니다.
후쿠오카시 미술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시 구성과 공간 자체의 매력이 훌륭해서 잠시 들르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현대미술 컬렉션으로,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작품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고요한 색면이 만들어내는 깊은 울림이 공간 전체와 잘 어우러져, 잠시 머무르며 감상하기에 아주 좋았다.
야외 전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잔디 너머로 보이는 노란 호박 조각은 일본을 대표하는 여류 설치미술가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으로, 미술관의 분위기와 자연광이 어우러져 특별한 포토 스폿이 된다. 산책하듯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일본 근대 화가가 그린 조선의 풍경과 인물화를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시대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문화적 교차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관람 동선이 쾌적하고, 카페와 숲길이 연결되어 있어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다. 후쿠오카 여행 중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