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리공원을 산챡하다가 큰 기대없이 관람허개 됐는데 규모가 아주 크진 않아도 세계 유명작가들과 일본 작가들의 멋진 작품들을 천천히 인상깊게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구석구석을 장식하고 있던 멋진 조각들도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했어요. 좀더 오래 머무르고 싶었으나 짧은 여행 일정때문에 발걸음을 돌려야 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후쿠오카에 가게 된다면 반드시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현재 미스터리 이집트 전시를 진행 중이라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이집트 문명에 관심이 있다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전시예요.
미술관 건물 자체도 굉장히 예쁘고 주변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전시 관람 후에 산책하거나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실내뿐만 아니라 외부 공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라 만족스러웠어요.
후쿠오카시 미술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시 구성과 공간 자체의 매력이 훌륭해서 잠시 들르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현대미술 컬렉션으로,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작품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고요한 색면이 만들어내는 깊은 울림이 공간 전체와 잘 어우러져, 잠시 머무르며 감상하기에 아주 좋았다.
야외 전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잔디 너머로 보이는 노란 호박 조각은 일본을 대표하는 여류 설치미술가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으로, 미술관의 분위기와 자연광이 어우러져 특별한 포토 스폿이 된다. 산책하듯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일본 근대 화가가 그린 조선의 풍경과 인물화를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시대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문화적 교차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관람 동선이 쾌적하고, 카페와 숲길이 연결되어 있어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다. 후쿠오카 여행 중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다.
거의 무료수준인 입장료(아이들은 무료)로 수준높은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오호리 공원과도 이어져있어서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조용히 걷고 천천히 바라보는 미술관 자연과 예술이 나란히 흐르는 곳 오호리 공원과 이어진 후쿠오카시 미술관
후기
1. 다양한 입체적인
2. 한적하고 여유 있게
3. 스모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