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픈한 곳이라 한국인 후기가 거의 없고 외국인 후기들도 들쭉날쭉이라
별 기대없이, 일본문화에 관심많은 딸에게 기온거리와 게이코의 이야기를 알려줄겸 예약했는데 진짜 괜찮았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게이코와 마이코의 이야기도 알수 있고 (영어QR/오디오가이드 있음) 정원도 너무 멋지고, 심지어 단돈 몇만원에 게이코와 마이코, 두분의 공연도 실제로 눈앞에서 볼수도 있다는...
(두분의 춤 공연은 정식 대 극장이 아닌, 작은 간이 극장에서 악기연주없이 녹음 음악으로 이뤄집니다. 오히려 가까이 볼수 있어 좋았어요)
뮤지옴의 설명들을 읽고나니 왜 입장권이 저런 작은 명찰디자인인지, 왜 두 공연자분들의 헤어스타일이 다른지, 왜 어떤 마이코는 입술화장이 다른지도 알수 있겠더라구요.
시설도 깨끗하고(화장실 깔끔)
역사가 담긴 공연장의 역사도 볼수있고 나가는 길에는 실제 찍지 못했던 공연 영상물관람도 가능.
심지어 여기 찾아가는 길의 골목도 예쁨.
일본 문화에 관심 많으신 분이라면 추천드려요.
2025년 10월에 다녀왔어요.
마이코의 교마이댄스 보러가려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마이코 1명이 나와서 춤을 추는데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현금 2000엔 내면 마이코와 사진촬영 함께 할 수 있는데, 사진찍으면서 마이코에게 인사를 건넸는데 대꾸도 안해서 좀 뻘쭘했어요. 마이코는 대화도 돈받는 개념인가요?
그 외엔 다 좋았습니다. 마이코, 게이코 박물관이 함께 있는데 구경할 만 합니다. 예쁜 정원도 조성되어 있어서 나가서 거닐어 볼 수 있습니다.
게이샤 공연을 보기위해 방문했고
당일은 게이코 10분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추가 요금지불하면 게이코와 개별사진
촬영 가능합니다.
관람 후에는 게이샤 물품, 옷
그리고 영상과 음악도 감상 가능하니
게이샤에 관심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발견한 장소
운이 정말 좋았다
전시와 공연과 정원.
펼쳐놓은 기모노 원단
신발을 들고 다니는데 사물함(cloak room)이 있으면 관람객이 더 편할 것 같다.
게이샤들은 대화를 하지 않는다
2층 기온쇼 보기전에 1층 박물관을 챗쥐피티 돌려가지고 미리 학습하고 가시면 더 재밌게 볼수있어요! 게이샤를 교토에서만 게이코라고 부르더라고요. 게이코 마이코의 차이점이나 그들의 역사를 알고 가시면 15분정도 하는 공연의 풍미를 더 깊이 느끼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