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픈한 곳이라 한국인 후기가 거의 없고 외국인 후기들도 들쭉날쭉이라
별 기대없이, 일본문화에 관심많은 딸에게 기온거리와 게이코의 이야기를 알려줄겸 예약했는데 진짜 괜찮았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게이코와 마이코의 이야기도 알수 있고 (영어QR/오디오가이드 있음) 정원도 너무 멋지고, 심지어 단돈 몇만원에 게이코와 마이코, 두분의 공연도 실제로 눈앞에서 볼수도 있다는...
(두분의 춤 공연은 정식 대 극장이 아닌, 작은 간이 극장에서 악기연주없이 녹음 음악으로 이뤄집니다. 오히려 가까이 볼수 있어 좋았어요)
뮤지옴의 설명들을 읽고나니 왜 입장권이 저런 작은 명찰디자인인지, 왜 두 공연자분들의 헤어스타일이 다른지, 왜 어떤 마이코는 입술화장이 다른지도 알수 있겠더라구요.
시설도 깨끗하고(화장실 깔끔)
역사가 담긴 공연장의 역사도 볼수있고 나가는 길에는 실제 찍지 못했던 공연 영상물관람도 가능.
심지어 여기 찾아가는 길의 골목도 예쁨.
일본 문화에 관심 많으신 분이라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