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글로버 가든이었다.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이곳은 일본 개항 시기 외국 상인들이 거주하던 서양식 주택과 정원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을 산책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동식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올라가며 내려다보는 나가사키 시내 풍경도 매우 인상적이고, 붉은 벽돌 건물과 교회, 항구가 어우러진 풍경이 사진 명소로 손색없다.
내부 전시관에서는 나가사키 무역 역사와 문화 교류의 흔적을 자세히 볼 수 있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역사적 의미도 깊게 느껴졌다. 천천히 걸으며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나가사키 대표 명소였다.
나가사키 최고의 어트랙션. 나가사키 항구가 펼쳐지는 풍경이 좋다. 폭염 때문에 오랜 걸음은 힘들었지만 7번 빌딩의 아이스 커피로 극복!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예상외로 볼게 많았던 글로버 가든입니다. 올트 주택과 지유테이는 아마도 보수공사 중이였지만 나머지 건물들에도 구경할 것들이 많았고 유물을 본다기보단 건물 자체를 보는게 더 맞는 관람 방식인듯 합니다.
물론, 유물들도 여럿 있지만 많은 편은 아니며 주로 글로버 가문과 나가사키와 관련된 장소들의 역사 및 일대기가 대부분입니다.
입장료는 520엔인가 620엔이였습니다. 카드로 결제도 됩니다.
날씨가 너무너무좋아서 가시거리 최고 하지만 너무 더운여름ㅜㅠ봄가을추천
공사중인곳이 꽤있어서 아쉽지만 이왕 온김에 보는거 추천
천주당이랑 같이예약하면 2000엔정도
대신 웹사이트가입해야됨ㅋㅋ
26년4월1일부터 입장료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성인1인 1300엔입니다.기존가격은 620엔 이었습니다.
그리고 구 올트 저택, 구 지유테이 등 공사하는 건물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상된 입장료 만큼 만족도는 아니었습니다.
방문 하실 분들은 인상된 입장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