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숙박은 비교적 깨끗하다. 다만 주차공간이 적어서 호텔자채 주차공간이 있어도 할인을 해도 하루에 1300엔을 주어야 하는것이 좀그렇다.
나가사키 차이나타운.
여행을 와서 걷는 차이나타운이라 그런지. 인천이나 그런곳보다도 그냥 좀더 재밌는거 같다. 여행을 온 즐거움 때문일까?
한국하고 별 차이는 없지만 말이다..
잠시 주변을 지나가다가 이곳을 구경했다.
주변에 오면 한번쯤 가볼만하다.
나가사키에서 운전을 잘하면 세계어디든 운전을 잘한다는 말이 있다네요.
운전 10년차 나가사키에서 운전하며 이 도시를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은 모든 음식점이 웨이팅이 너무 길어요
24.12.29 커플방문후기
주말 오전 11시경 방문.
사람이 엄청많고, 누가봐도 차이나타운임
* 한줄요약 : 저 입구가 끝임. 볼게 크게없음.
거리가 작아요. 기념품샵 가도, 나가사키 관련이 아니라 중국스러운.. 팬더, 한자상품 등등... 모르겠음.. 여기에서는 포크반 사먹고 바로 딴데로 이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