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신치차이나타운은 나가사키에 형성된 차이나타운으로 요코하마, 고베와 함께 일본 3대 차이나타운으로 불린다. 나가사키역에서 트램을 타면 신치츄카가이역에서 내리면 된다. 이곳은 에도시대 중기 중국으로부터의 무역품 창고를 짓기 위해 바다를 매립해 건설되었다. 이 매립한 부지를 신치라고 불렀다. 막부 말기 쇄국정책의 포기로 1859년 나가사키항은 개방 되었고 쇄국 당시 중국인 주거지였던 도진야시키에서 나온 중국인들이 신치지역에 자리잡기 시작했고 이게 나가사키신치차이나타운의 기원이다. 동서남북 합쳐 약250m에 달하는 십자로에서 중화요리점을 비롯 디저트가게와 잡화점등 약 40개의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요코하마, 고베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편이다. 나가사키의 명물 나가사키짬뽕이 탄생한곳이기도 하다. 나가사키짬뽕은 푸젠성 출신의 천핑순이 푸젠성의 지방요리인 탕육사면을 변형시켜 개발한 음식이라고 한다. 참고로 천핑순이 개업한 시카이로(四海樓)로는 지금도 4대째 후손이 이어가고 있다 (글로버가든 근처에 위치함) 매년 춘절때는 랜턴페스티벌이 개최되는데 약 15,000개의 랜턴이 차이나타운을 밝히는데 이게 환상적이라고 한다. 음력 8월15일의 중추절때는 노랑색 등불 1000개가 켜진다고 한다.
고베, 요코하마와 함께 일본 3대 중화가 중 하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잘 정비되어 있고 밀도 있게 즐기기 좋다. 마침 축제 기간이라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있었음
운좋게도 나가사키 랜턴 축제 기간에 방문해 정말 아름다웠던 장소입니다. 중화가 길거리마다 전부 랜턴이 쭉 깔려있었고, 밤에는 랜턴이 점등하여 그런지 더욱 이뻤습니다.
랜턴을 뺀들 그 자체만으로도 중화가 내엔 식당과 노점?도 있고, 기념품점들도 있어 한두번 방문해볼만한 장소입니다.
2월 초에 다녀왔는데 중국의 춘절을 기념하는 랜턴 페스티벌 기간과 겹쳐서 좋은 구경하고 왔습니다. 현지인, 관광객 할 거 없이 사람이 엄청 많고 거리마다 화려한 조형물이 곳곳에 놓여있어요. 축제가 아닌 기간에는 볼거리가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랜턴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서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코하마, 고베 차이나타운을 전부 가보아서 궁금해서 들린 곳으로 이전에도 작다고 들었지만 생각보다 더 작았고 관리가 잘 안됨 모습입니다. 야경도 볼것 없고 저녁에는 가게가 전부 닫은 모습이라 정말 볼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