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예상외로 볼게 많았던 글로버 가든입니다. 올트 주택과 지유테이는 아마도 보수공사 중이였지만 나머지 건물들에도 구경할 것들이 많았고 유물을 본다기보단 건물 자체를 보는게 더 맞는 관람 방식인듯 합니다.
물론, 유물들도 여럿 있지만 많은 편은 아니며 주로 글로버 가문과 나가사키와 관련된 장소들의 역사 및 일대기가 대부분입니다.
입장료는 520엔인가 620엔이였습니다. 카드로 결제도 됩니다.
나가사키에서 방문한 곳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관광지.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건물과 정원 풍경도 너무너무 아름다웠음. 입장료가 안 아까웠고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경복궁 들어가 감성팔이 하는 것마냥 심장이 두근대고 감성팔이 하게 됨,, 글로버가든 갈말 고민 중이라면 꼭 가는 걸 추천! 그리고 아래에 있는 푸딩집에서 플레인 푸딩도 꼭 먹길,,
주말 저녁에 방문하였습니다. 입장권은 나가사키 버스 1데이 패스를 제시하여 할인 받았습니다.
기존의 주택들에 나가사키 시내 일대의 주택들을 옮겨왔기 때문에 과거의 건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중간중간 이것저것 관람 혹은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것 같았으나 늦은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영업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건물 사이사이의 길거리도 잘 꾸며놓아 아기자기한 테마파크 느낌이 납니다.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간단한 시내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계산은 현금을 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