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샾 매장이 있다해서 기대없이 갔는데 완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직원분이 저한테 어울리는 물건들을 갖다주시는데 전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까지 이르게 되었을 정도로요.
심지어 작년에 비샾 매장에서 샀던 스웨이드 스니커즈까지 있어서 약간 마음이 아팠지만, 매장재고가 그대로 아울렛에 온 거란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기도 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스타벅스 먹으러 기서 쉼
그란베리 파크는 쇼핑, 식사, 문화 체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아웃렛몰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장소였습니다. 개방감 있는 구조와 넓은 산책로가 특징이며, 곳곳에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구성은 패션, 리빙, 스포츠,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하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플스토어·레고샵·스누피 뮤지엄 등 체험형 매장이 인접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아웃도어 브랜드나 라이프스타일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고, 아이들은 놀이 공간과 카페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지루함 없이 머물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과 푸드코트도 잘 갖추어져 있어 식사 선택의 폭이 넓었고, 주차 및 교통 접근성도 우수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쇼핑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기에 이상적인 장소라 평가됩니다.
나도 여행자지만 도쿄에 관광객 너무 많아 질렸는데 여기 오니 천국. 소소하게 쇼핑하는 재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