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2025년 08월 08일의 방문이 됩니다. "코엔카미"라고 읽는 하코네 케이블카 역 중 하나입니다.
공원이라고 하는 것은 이 역과 그 다음, 공원 하역에 걸쳐 펼쳐지는 하코네 고라 공원을 가리킵니다. 온 방향에 의하겠지만, 어느 쪽의 “공원 0”역에서 내려서 한 역 걷는 것이 즐거움입니까?
오야마에서도 그렇습니다만 케이블카의 역은 기본, 비스듬합니다. 1921년 개업, 1944년에 한 번 불필요한 불급 노선이 되더라도 1950년에 부활을 완수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내린 홈에서 반대편으로는, 이미지의 루트를 사용해 오가는 느낌이 됩니다.
그러나 홈, 급사면인데 계단이 아니라 슬로프인 것은, 계단과 어느 쪽이 보다 안전한 것이지요? 덧붙여서 케이블카의 문은 양측이 열립니다. 고도 61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