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로 산보삼아 갈 수 있고
적당한 가격대에
신선한 음식을 제공받을수있어 좋아하는 장소였지만
나가노에서 2년후 돌아와 다시 3번 정도 방문했지만
무언가 맛이 예전같지않은 느낌
음식이 일단 굉장히 짜졌다!!!
그러나 테라스석에서 초록의 향연을 보며
식사할 수 있으니
지인들과 오래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싶을땐
좋은 장소다
예쁜 정원. 관상수와 분재 하나하나 볼 가치가 충분한 곳. 비단 잉어를 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휴식. 관광목적으로 찍고찍고인 분은 오지 마세요. 일본 문화와 정원을 무료로 볼 수있는 좋은 곳.
차라리 하마리큐정원처럼 입장료를 받고 내부에서 뭔가를 팔았으면 싶다.관광명소로 나와 있었지만 물건을 사는 고객만 입장하는 식으로 표지판에 적혀 있어서 들어갈 생각 조차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