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 이용했습니다.
위에는 홀이 있고,
한 번은 회의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방은 세로로 길고,
50명 정도가 모였지만,
공간이 넓고 압박감 등은 없었습니다.
히가시베쓰인 역에서 가까이, 푸른 “히가시베쓰인 회관”의 큰 간판이 있어 알기 쉽습니다.
옆에 동쪽 별원이 있어 참배에 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널리 많이 멈출 수 있습니다.
카페도 병설되어 있어 점심도 있었습니다.
아기 동반하는 분도 있거나,
연대를 불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While no strict dress code exists, modesty is recommended regarding the religious atmosphere.
The temple offers guided tours in Japanese on weekends and national holidays at 11:00 AM and 2:00 PM. English pamphlets with information about the temple are also available.
Visitors are welcome to join in daily morning chanting and evening services held by resident monks. Ceremonies such as weddings and funerals can also be organized upon request.
The market is only open on the 8th, 18th, and 28th of each month. However, other shops and restaurants within the temple grounds are open 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