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가을에 왔다가 이번 여름에 다시 왔는데 개인적으로 여행하기에는 가을이 좋으나 히코네 성에 어울리는 계절은 여름 같네요. 이 곳을 간 다음 나가하마나 다른 곳도 가려 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그냥 숙소로 바로 복귀 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눈 오는 히코네도 보았으면 좋겠네요.
히코네 성에 아침 9시 30분에 방문해서 여유롭게 즐기고 왔습니다.
성의 규모 자체는 작지만 천수각에서 보는 비와코와 히코네 시가지가 장관이에요.
다만 올라가는 길이 조금 험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존하는 12천수각중 하나로 성은 작지만 역사적 가치는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성 주변이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고, 성앞 주차장의 주차요금이 무려 1,000엔, 성과 정원을 묶어서 입장료가 1,000엔 박물관 까지하면 1,500엔...
보는것에 비해 돈이 너무 아까움.. 성도 작아서 금방 보게됨, 꼭 볼필요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