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무로신사는 얼음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방문하는 신사라고도하지만, 말씀을 들어보니 얼음을 신성시 여기는 만큼, 지구온난화같은 문제에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신사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직접 봉납할 얼음을 갈아주시면, 그 얼음을 바치고 새전으로 그 돈을 냅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시럽을 뿌려 먹은 후 직접 물로 헹구어 그릇들 쌓인 곳에 함께 쌓으면 됩니다. 그리고 오미쿠지도 특이하게 얼음 위에 글자가 보이는 오미쿠지를 사용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방문하는데, 몇 안되는 일본 문화를 체험가능했던 곳이라 좋은 경험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