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들이여 이 곳을 그냥 지나치지 마라.
무려 400년 15대가 이어온 전통있는 일본주 양조장!
1000엔에 25종 시음이 가능한 곳 (단, 30분 제한 / 와카코와술 드라마 sp에서 와카코가 마신 술도 시음 가능)
초 영어 능력자인 어르신이 아주아주 친절하고 재밌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는 곳.
물론 당연히 술도 맛있다!
결국 참지 못하고 400주년 기념 작 사들고 나온 ㅋㅋㅋ
언젠가 타카야마에 다시 오게된다면
그건 100% 이 양조장 때문임.
1000엔에 약 20종의 사케를 시음 할 수 있는 곳
30분 제한이 있긴한데 제가 갔은땐 사람이 없어서 그럴 수 있는데 시간 깐깐하게 안봅니다. 이거 다 마시려면 30분 빠듯합니다ㅋㅋㅋ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약간 영어를 하실 줄 알아서 안내도 해주십니다. 180ml(유리병), 300ml 720ml 등등 용량도 다양하니 현재 한국법이 1인당 2L 제한이니 계산해서 잘 사시면 ㄱㅇㄷ입니다.
다카야마 오시는 애주가면 여기 강추👍
한국분들 블로그/유튜브 보고 후나사카 양조장만 찍먹하시는분들 계실텐데 술 좋아하시는분들은 여기 꼭 오세요.
대략 25종의 사케를 1,000엔 내고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시는 방식입니다.
(몇종은 생산일자가 다르고 겹침)
직원분들은 얼마나 친절하신지 설명들으며 기분도 참 좋습니다.
결정적으로 사케 다 맛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양조장 중 한 곳.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영어도 잘하셔서 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500엔에 양조장 제품을 한잔씩 맛볼 수 있는데, 맛볼 때마다 종류별로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올해 400주년이라 400주년 기념 한정 준마이다이긴죠를 구매했습니다.
너무나도 역사깊고 훌륭한 양조장입니다.
양조장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시음하는 사케의 맛도 훌륭했습니다.
특히나 같이 대화한 노장의 양조장 직원분은 대화에 매우 잘 경청해주시고, 술 추천도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대화를 너무 재밌게 했어요!)
새로운 사람과 대화하고 행복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참 인상깊은 장소였습니다.
나중에 이 지역을 재방문한다면 다시 이곳에서 술을 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