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의 오봉 기간에 이곳을 여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2번째 케이블카는 1,2층으로 되어있고 공간도 커서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었어요.
이곳은 날씨가 가장 중요해요. cctv로 라이브 방송을 하니, 미리 확인해보세요. 내려올 때, 구름이 뒤덮고 비도 많이 내렸는데, 주변이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신호타카 정상에서 니시호타카다케산 정상까지 등산코스가 연결되어 있는데, 등산할 수 있다면(체력과 장비가 된다면) 꼭 하기를 추천합니다. 조금은 힘들지만, 경치가 너무 좋고~ 가미코지를 다녀왔거나 갈 거라면 감동이 2배가 될 거에요^^
하지만, 역시 날씨가 중요합니다!!
4월달에 설산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파노라마뷰라 멋진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블카 비용이 비쌉니다.
아주 멋진 풍광을 볼수 있는 곳이다. 티켓 구매할때 는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가보면 그럴만하다고 느끼게 되는 티켓값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평일은 오후 4시가 마지막이이며 유료 주차을 이용해야 한다. 주자요금 600엔
정상에 있는 기념품샵에서 직원한테 인종차별인지 혐한인지 당했습니다~
1. 일본어 잘 못해서 자석 사고싶다고 천천히 말하려고하는데, 키 큰 일본 여자직원이 처음부터 나니?나니?거리면서 반말
2. 카드 결제하겠다고 일본어로 말했더니 내 발음 똑같이 여러번 따라하면서 옆에 앉아있는 남자직원이랑 조롱
3. 그 뒤에도 계산하는 내내 자기들끼리 일본어로 눈 앞에서 대놓고 킥킥대고 나 가르키면서 앞담하는거 다 들었음
4. 카드가 안먹었는지 결제가 안되니까 영수증 눈앞에 내밀면서 결제안된다고 짜증냄
5. 기분나빠서 안산다고 하고 나왔는데 끝까지 중얼거림
이 모든 과정에서 ~데스까? 스미마셍 등 존댓말 하나도 못들었음. 그냥 껄렁껄렁하게 단어로만 대충 얘기함. 내 앞에 있던 한국인 관광객 아저씨한테도 똑같이 하다가, 못알아들으시니까 빨리하라고 소리치면서 닦달함.(주변에 나랑 아버지 말고 아무도 없었음)
기념품 사실거면 로프 타기 전이나 타고 나서 아래에서 사세요. 위에는 종류도 몇 개 없고, 아래 기념품샵이 더 크고 친절합니다. 경치는 좋아요.
2번만 타세요. 1번은 무의미. 2번 주차장에 차 몰고 가서 세우고 올라가서 짧은 트렉킹 하세요. 눈 땜에 신발은 제대로 챙겨야 해요. 아이스크림 같은 산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