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를 대표하는 시장이죠.
타다키 고로케 초밥에 맥주를 먹어보았습니다.
처음 먹는 음식이라 기대했었고
타다키에 소금이 뿌려있고 옆엔 마늘과 와사비를 준비해줍니다
이를 함께해서 먹으니 맛이 좋았고 다먹은후에는 간장에 찍어 먹어볼걸 이란 후회도들었습니다.
시장은 크게 두곳으로 나뉘어있으며 음식 구매후 탁자와 의자가 준비된 곳에 앉아 먹으면 됩니다.
먹거리들이 넘치니 방문하셨다면 즐겨보셔요
시끌벅적하게 한잔 마시기에 이만한 곳이 없지요. 고치 가시는 여행객 분들 꼭 가 보세요. 고치 향토 요리나 일반적 일본 음식들도 있지만 인도식 피자인 쿨차 있는거 보고 놀랏네요. 다만 사람 몰릴 때 에는 자리잡기가 힘들어요.
가게도 많고 음식을 사서 시장 안쪽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음식은 참치 타다키인데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먹기는 하더라구요(저도 물론 그 사람 중 한 명입니다)
😋
안에 가게들이 있고 먹고싶은 음식을 사서 시장 내 테이블에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고치 명물 가츠오부터 튀김이나 과일 등등 많아요.
유명 관광지입니다. 각각의 가게에서 다양한 음식을 직접 구입해 자리에 앉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가장 유명한 것은 타다키입니다. 이곳에서 간단히 맛보고 다음 식당으로 이동해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