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바라 쇼핑센터 3층에서 연결되는 스카이워크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편리하다. 동네언덕이라고 만만히 보고 올라가면 꽤 힘드니 반드시 단바라 쇼핑센터 에스컬레이터 활용하자
규모는 작으나 미술 좋아하면 괜찮다
일본 최초 근대 미술관이자 키쇼 쿠로카와의 작품
오기 힘든 만큼 속세와 떨어진 타임캡슐과도 같은 미술관
관리도 매우 잘 되어 있고 사람들도 없어서 한적한 분위기에서 대가의 클래식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으로
작품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미술관은 최근에 지어 져서 그런가 이쁘고 자연과 잘 어우러 집니다. 히로시마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에서 가는길을 모르면 모카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면 잘 설명해주십니다.
일단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지만, 그리 힘들지 않은 구간인데다 주변 경치도 좋아서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합니다. 24년 2월 현재 일반권은 350엔, 특별전시는 1100엔을 지불하셔야 관람 가능하구요. 유화, 사진, 공예, 영상까지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현대미술 참 어렵네요 ㅎ 오롯이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는 추천. 히로시마 여행 일정이 빠듯하신 분들은 과감하게 생략하셔도 좋겠습니다. 참고로 관람객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박물관 전체에 열명이 채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