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가 고산지 고조가 어머니에 대한 보은의 뜻으로 건립한 고산지의 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조각가 쿠에타니 잇토를 통해 구상에 5년, 실제 제작 및 시공에 12년이 소요되어 2000년 완공한 조각 공원 언덕 입니다. 정원에 사용된 약 3,000톤 규모의 백색 대리석은 전량 이탈리아 카라라(Carrara) 광산에서 채굴되었습니다. 작가가 이탈리아 현지 아틀리에에서 직접 조각을 조형한 후, 컨테이너선을 통해 일본으로 역수입하는 방식을 취하였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조각들은 단순한 현대 미술 오브제가 아닌 불교의 방위를 수호하는 신인 '십이천(十二天)'의 에너지를 시각화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의 높은 탑은 일천(日天)이 발하는 희망의 빛을 상징하며, '안식과 힘의 의자'는 보헤미안 사상의 梵天(범천)과 地天(지천)의 에너지가 교차하는 지점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 조각 공원은 백색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해가 밝은 날은 반사된 햇빛으로 인해 시각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선글라스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날씨가 흐리거나 안개가 낀 날에는 백색 대리석 지면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져 공간감을 상실하게 만드는 시각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다른 차원의 유럽으로 들어온 듯한 현실 왜곡을 겪는다"는 몽환적 입소문도 존재합니다.
또, 일부 조각은 연인과 함께 만지면 영원히 해로한다는 소문도 있어 공원에는 연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꼭 불교적 의미가 아니더라고, 조각과 어우러진 이쿠치지마의 전망을 사방팔방 관람할 수 있는 전망대로서의 역할도 하니 고산지에 방문하면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얀 대리석의 사진을 보고 여기를 꼭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몹시 더운 날이었어서 하얀 대리석에 반사되는 태양열에 빠싹 익혀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 그래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더운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시더라구요. 근처에 카페가 하나 있는데 방문하지는 않았습니다. 멋진 디자인과 색감의 조각상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게많네요. 다리건너가는 김에 들렸는데. . 미술작품도 구경할수있고, , 긴동굴에서 더위도 해소하면서 구경도 할수있고..
마지막에 대리석산에서 커피먹으면서 쉬면 행복합니다 추천
이쁘긴한데... 비싸다. 신사+조형물+박물관까지 포함해도 1400엔이면 좀... 사진찍을 분위기는 나오는데 그렇게 넓지도 않아서 10분 보면 끝.
이거볼려고 통통배 왕복 2만원 썼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