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에 삿포로 팩토리 갔다가 여유있게 걸으며 방문한 신궁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신궁이 아주 멋있었고 보통 다른곳은 기도하는 법이 안내되어 있는곳이
많이 없는데 기둥 한켠에 순서와 방법이 그림으로 잘 안내되어 있어 저희 부부도 헌금하고 기도를 올려봤습니다!!
삿포로역 오도리공원 tv타워 니조시장 등 주변 명소와 가까우니 한번 들려서 일본의 정취도 느끼고 고즈넉한 분위기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종교시설이니 물론 예의를 갖추어서요
세월이 지나서 쓰는 리뷰지만 눈내리는 날에 더욱 멋진 신사, 1월 초에 갔었는데 신년 참배로 모이는 인파들 구경하고 오미쿠지를 뽑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당시 신사 뒷편 공원에 애니나 영화에서나보던 마쯔리 노점상들이 늘어서서 음식도 먹어보고 아츠캉에 몸도 녹이는 좋은 경험을 했다.
6월 7일 신궁, 조용하고 기도하는 몇몇분들의 엄숙함이 느껴진다. 나무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분 간절히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분.
귀여운 띠별 굿즈도 있지만 패스
날씨가 좋아 신궁이 더 예뻐보인다
야간에 가서 낮에는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치상 스스키노 쪽 번화가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가볼만 합니다. 아마 웬만한 삿포로 호텔에서는 다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루야마쪽의 홋카이도 신궁에 비하면 규모는 작고 도로가에 바로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있지는 않았습니다. 적당한 신사 느낌이었어요.
일본 여행 왔으니 신사 구경할 겸 가볼만 합니다. 고즈넉하니 신사 분위기도 적당히 나고 이 신사의 역사를 알고 가면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일본여행 홋카이도 신궁 돈궁 北海道神宮은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에 있는 신사로, 구 사격은 관폐대사이며 현재는 별표신사이다. 홋카이도 개척을 위해 건설한 신사로, 당시 이 지역의 개척을 놓고 러시아 제국과 다투고 있었던 일본 제국은 러시아로부터 홋카이도와 가라후토를 점령 및 수호하기 위해 건설하였다. 보통 신궁은 유교적 관례에 따라 남향으로 짓는 반면 이 신궁은 동북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 이유가 바로 러시아 제국이다. 이 신사를 구상한 사람은 탐험가인 마쓰우라 다케시로로, 이시카리 대사 등의 구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삿포로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시간 여유가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