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스폿으로 일생에 한 번은 소원을 이뤄준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① 신사의 입구인 도리이를 지날 때는 신의 영역에 들어가므로 인사를 한 번 합니다.
② 조즈야(한자 표기 수수사, 우물)에서 국자를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에 물을 뿌려 씻은 뒤, 손 바꿔 왼손으로 국자를 들고 오른손을 씻고, 손바꿔 왼손에 입 헹굴 물을 준비하여 입을 헹구고, 다시 왼손을 씻고, 국자 머리를 위로 가게 세워 남은 물이 손잡이까지 흐르도록 합니다.
③ 새전(헌금)을 준비해두었다가 먼저 줄을 흔들어 방울소리로 마음을 깨끗이 하고, 새전을 새전함에 넣고, 두 번 인사, 두 번 박수, 기도, 한 번 인사합니다.
④ 신사를 나올 때는 도리이에서 신사 쪽을 보고 인사하여 마무리합니다.
근처에 있는 통국사에는 제주 4.3 사건 희생자위령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