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하우스 텐 보스 테마 파크
규모가 작은 테마파크인데 티켓이 6만원정도 해서 가기 전엔 조금 비싸다 싶었는데 가고 보니까 충분히 그 가치를 하는 것 같다.
비수기에 가서 사람이 그렇게 붐비지 않았는데 날 좋은 3-4월이나 10월에 온다면 진짜 미어터질 느낌이다. 그만큼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을 알차게 잘 꾸며놨다.
개인적으로 대관람차 옆에 있는 정원과 미피zone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일본 속 작은 유럽 마을입니다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더 크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입장 전엔 티켓이 비싸다 생각했으나 대만족입니다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불꽃놀이, 분수쇼를 볼 수 있고 낮에는 다양한 어트렉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온다면 최고의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가신다면 꼭 1박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굳이 일본에 와서 네덜란드 민속촌(?) 을 갈 필요가 있는지 물으신다면, 한번쯤 와볼만 합니다. 제대로 된 테마파크입니다. 스태프들도 알바인지 직원들인진 모르겠지만 다들 파이팅 넘치고 열정적이네요. 단, 안에 볼거리는 많으나 어트랙션을 기대하고 오신다면 실망하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