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이나사 산(이나사야마)
나가사키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가 바로 이나사야마 전망대였다.
해 질 무렵 올라가니 도시 전체가 서서히 불빛으로 물들며 항구와 산, 주택가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이 한눈에 펼쳐졌다.
나가사키 특유의 지형 덕분에 야경의 입체감이 뛰어나고,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라고 불리는 이유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낮에는 탁 트인 항구 전망이 시원하고, 저녁에는 도시의 불빛이 반짝이며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전망대 시설도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롭게 머물기 좋았고 사진 촬영 명소로도 최고의 장소였다.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정말 만족스러운 코스였다.
한마디로 절경입니다. 인생야경으로 꼽는 곳이 홋카이도의 하코다테안데요. 나가사키가 하코다테와 함께 3대야경으로 묶이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로프웨이값 왕복 1250엔 비싸지만 이 야경은 그 돈 낼 가치가 있어요. 혹시나 로프웨이 시간이 지났다면 걸어서라도 올라가세요. 나가사키까지 와서 안 보고 가는건 진짜 헛걸음입니다.
나가사키역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1,000엔에 왕복권에 더 싸게 사고 미리 사두고 도착해서 티켓 구매시간 줄이고 바로 케이블카 탑승 대기줄에 서는게 가능합니다.
케이블카는 5분 이내로 도착하고 좀만 걸으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왼쪽 방송탑 3개 주위로 나가사키 시내, 바다가 주변에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야경이 유명하지만 석양 시간 전에 도착해서 밝을때의 나가사키 시내, 바다 그리고 석양이 지는 바다와 곧 다가오는 야경까지 1~2시간 위에서 머문다면 전부 보는게 가능합니다.
어두워지고 야경이 보여도 아름다워서 바로 내려올 생각도 못하고 보고 있을것입니다.
단,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 버스 정류장이 가깝지만, 주말 저녁 15분마다 운행으로 내려올때 사람이 몰려서 줄 한참동안 서다가 내려오게 되니 너무 멍때리고 보고 있다보면 내려와서 저녁 먹을 타이밍 놓치게 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세계신3대야경에 뽑힐만큼 지리적 위치가 훌륭한건 당연하고, 나가사키 접근성이 후쿠오카 공항 도착 기준으로 좋은건 아니라서 단체 중국, 한국 패키지 관광객이 없어서 대만, 서양, 극히 일부의 한국 관광객, 상당수의 일본인 관광객들 위주라서 하코다테 갔을때보다 쾌적하고 감상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대중교통 이동, 전망대의 시설, 전망 다 좋아서 후쿠오카 통해서 큐슈 들어오면 나가사키에 일정 잡고 또 방문하고 싶네요.
일본 3대야경이라고 해서 갔었습니다. 정말 좋았고 봤던 야경중에서 제일이었습니다. 오른쪽은 바다로 해가 떨어지는 일몰을 왼쪽은 도시의 야경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빌딩을 보는 도쿄나 오사카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로프웨이 대기줄이 심하다고 해서 일찍가서 아침 일몰 야경까지 봤지만 야경보고 내려갈 때에도 대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