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나가사키 원자폭탄 폭심지 공원
폭심지 공원에는 1945년 8월 9일의 참혹한 순간이 고요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기념 공간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묵직한 증언의 장소입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곳입니다.
폭심지 중심의 칠흑 같은 검은 대리석 탑은 그날의 폭심지를 묵묵히 증언하고, 곁에 놓인 우라카미 성당의 잔해는 무너져 내린 과거의 비극을 말없이 보여줍니다.
또한 공원 한가운데, 죽은 아이를 품에 꼭 안은 채 서 있는 어머니와 아이의 상을 마주하면 원폭이 앗아간 수많은 생명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특히 어머니의 치마에 흩뿌려진 장미꽃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함과 동시에 인류를 향한 자애로운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담고 있어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폭심지 일대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원내에는 중심지 비가 위치하고 있어 이 위치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당시에 피폭당했던 우라카미 천주당의 벽이라던가, 쇼토쿠지의 등롱등이 이설되어 보존중입니다.
물가쪽으로 내려가면 당시의 지층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평화공원 및 원폭 자료관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2025.02.23에 방문했습니다! 팻맨이 떨어진곳에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원폭자료관->폭심지공원->평화공원 요 라인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폭심지 제로포인트부터 해서 원폭으로 피해입은 우라카미천주당 남쪽벽, 원폭에도 살아남은 쇼토쿠지 등롱등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볼수 있던 좋은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