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tember, 2026 리뷰:
막상 와보면 별거 아닌것 처럼 볼 수도 있겠습니다ᆢ
■역사적 가치: 1634년에 건립된 일본 최초의 아치형 석조 다리로, 일본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입니다. 도쿄 니혼바시, 야마구치 킨타이바시와 함께 일본 3대 명교로 꼽힙니다.
■이름의 유래: 2중 아치 구조 다리가 나카시마 강물에 비쳤을 때 완벽한 동그라미 두 개가 이어지며 마치 안경처럼 보여 메가네바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하트돌(Heart Stone): 다리 근처 강변 석축 벽면에 하트 모양의 돌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돌을 찾아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거나 행운이 온다는 전설이 있어 인기 포토스팟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나와요.
밀물때라그런지 돌다리가 금방 잠겨버리네요.ㅎ
장미모양 치링치링 아이스크림도 맛보세요.
안경을 닮아서 메가네바시입니다
가서보면 그냥 개천에 다리인데
그래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네요
제가 갔을땐 시간대가 좀 안맞아서 정확한 안경모양은 나오지 않았네요
하지만 한번은 볼만한 곳입니다
나카시마강에 놓인 돌다리인데 물에 비치면 안경처럼 보인다고 붙은 이름입니다.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작아서 처음엔 이게 그거 맞나 싶었어요.
아침에 물이 잔잔할 때 가니까 아치랑 반영이 딱 겹쳐서 제일 예쁘게 보였습니다.
강 호안 돌담에 하트 모양 돌이 몇 개 섞여 있어서 다들 그거 찾으면서 걸어요.
다리 자체보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게 더 좋았습니다.
상점가에서 몇 분이면 닿으니까 지나는 길에 들르면 됩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면 조용히 볼 수 있어요.
나가사키 시내 걷다 보면 결국 한 번은 건너게 되는 다리예요.
안경교 자체는 그냥 평범한 지역명소 정도 느낌입니다만 주변이 일본 소도시의 운치있는 하천변 경치 느낌이라 가볼만 합니다. 하마마치, 테라마치 등등 나가사키 중심번화가와도 도보가능 수준으로 인접해 있어 적당히 묶어서 돌아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