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신사의 역사같은 것에 중점을 두고 안가고 오직 케이온에 나온 신사라는 점에 포인트를 두고 갔다.. 역사같은 거에 더 관심을 갖고 다음 방문을 기약하자 한적하게 신사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12월 말에 갔는데 아부라모찌???? 지금 리뷰 적는데 사람들이 이 떡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미리 알고 있었다면 사 먹는건데 ㅠㅠ 진짜 아쉽다.
천년 이상된 신사. 역병과 재앙을 잠재우기 위해 창건되었으나 오닌의 난으로 소실되었다. 교토 니시진의 채소가게 딸인 오타마(お玉)가 쇼군의 측실이 되고, 다음 쇼군이 될 아들을 출산하고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이 되는데, 이 오타마가 이마미야진자 재건에 힘을 썼다고 한다. 채소가게 딸에서 쇼군의 어머니가 된 오타마에서 영향을 받아, 돈 많고 좋은 남자 만나길 바라는 여성들이 많이 참배를 온다고 한다. 근데 어째 이 신사보다는 신사 옆 Aburi-mochi 전문점이 더 유명한 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