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도쿄근방에서 최고의 여유를 만끽할수있는곳이다
너무평화롭고 잔잔해서 너무좋은 경험을하고 갑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수족관은 패스하고 들판에서 여유를 즐기고싶다 개인적으로 오다이바보다 좋은곳인거같음
꽤 사이즈가 있는 공원이고, 낮에는 갑자기 사람이 많아집니다. 위치는 은근 어중간해서 작정하고 가지 않는 이상은 가기에 별로입니다.
집이랑 가까워서 저번 주 오려다가 3월 1일 오후 4시쯤 갔는데 넓은 공원에 시원한 바람이 참 좋았습니다. 대관람차 정말 크더라구요. 저 멀리 비행이도 보였구요. 천천히 크게 한 바퀴 돌아오니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사이 임해공원을 선택한건 호기심을 자극 했던 것도 있지만 드 넓은 부지내에 공원들이 연계해 있다는 점 그리고 간단한 탈것과 바다공원, 수족원 등등이 이어져 있기 때문 이었습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잘 정돈된 나무들과 휴식 공간들이 있어 걷다가 쉬고 그래도 좋겠더라구요.
활기찬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좋았지만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따스한 햇빛을 더 잘 머금고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작은 연못에는 여러 동식물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구경하고 놀기에도 참 좋아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