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말에 방문
다른 계절에도 와보고 싶은 곳
외국인 전용 가이드가 있어 영어로 투어할 수 있다.
일본 궁내성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추첨을 통해 입장을 허락받았습니다.
입장후 1000엔의 입장료를 냈구요.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오디오를 신청하면 각 건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본식 정원과 차를 마시고, 달을 보기 위한 건물들까지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입니다.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당일 투어 빈 자리에 선착순으로 참여하실 수도 있지만 오래 기다려야하고, 참여가 불가능 할 수 있으니 꼭 예약하고 가시길.
It was a very well impressed garden ,but English audio was not enough to leave a long-lasting memorable experience.
교토 타워에서 택시로 이동해서 택시 운전사가 주차장 앞까지 와서 내려줘서 간이 안내소(앞이 터진 간이 천막에 책상 2개 의자2개)와 거리는 30미터 정도이고 택시비는 2천4백엔이 나왔으며 9시 10분경에 도착하니 안내원이 인터넷 예매표가 있는지 물어봐서 없다고 하니까 10시표와 11시표가 있다해서 10시에 진행되는 표를 사고 밖에서 대기 했는데 날씨도 춥고 건물 밖에 화장실은 주차장 쪽으로 걸어나가서 왼쪽 골목으로 10여미터 가면 나오며 9시50분에 입장을 시켜줘서 표를 구입하고 매표소 건물로 입장하면 화장실(관람로 중간에는 화장실이 없음)도 있고 오리엔테이션 룸도 있으며 10시에 일본인 가이드와 20명의 방문객 그리고 일행보다 10미터 뒤쳐져서 보안요원 한 명이 정장을 입고 꽂꽂이 서서 따라오고 관광 안내는 일본어로 진행됐고 영어나 한국어 통역 이어폰이 있으나 부실했으며 50분 정도에 한바퀴 정원을 한바퀴 돌았다.
표 현장구매시 여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