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은 500엔. 주차 후 조금만 걸어가면 나온다. 폭포는 위에서 보는 건 무료인데 엘리베이터 타고 밑에 내려가서 보는 건 인당 600엔 유료다. 엘리베이터 타고 밑에 내리면 상당히 서늘하다. 여름이라도 긴팔이 필요할정도. 위나 밑이나 멀리 떨어진 것 마찬가지라서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없는 게 아쉽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면 600엔 내고 밑에서도 보는 걸 추천.
케곤 폭포를 거기 위해선 닛코의 쥬젠지 온천행 버스를 이용해야한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옛 대관령길처럼 여러번의 굽이 굽이 길을 올라가야된다. 해발 약 1200미터 지점에 있는 곳.
제대로 보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가는 게 좋다. 다만 600 엔이든다. 그래도 내려가면 폭포 에 장관을 볼 수 있다. 돌 에 부서지는 물의 모습이 마치 빛나는 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길
가히 일본 3대폭포라 불릴만 합니다. 날씨가 안좋을땐 폭포가 아예 안보일수 있으니 날씨가 좋을때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폭포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600엔으로 (원래는 아케치다이라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서도 폭포를 볼 수 있지만 이 날은 실패했기에) 망설임 없이 내려갔다. 폭포 자체는 수량이 많지 않았지만 내리는 눈과 얼어있는 물의 조합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폭포 오른쪽에는 상당한 변형을 받은 주상절리가 있었다. 재인폭포나 스바르티포스를 떠올리게 하는 광경.
한국 설악산의 한계령길과 유사한 꼬불꼬불길을 한시간 남짓 올라가면 산 꼭대기에 파도치는 큰 호수의 물 줄기가 흘러내리는 폭포를 볼 수 있다. 거의 100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장관은 아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보면 폭포수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걷는 수고를 하지 않고도 자연을 볼 수 있는 것은 감사 할 일이다. 주차장이나 버스 종점에서 5분거리. 식당과 기념품점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올라오면 총 30분이면 가능하다. 단, 대기줄이 없다는 전제로... 기다림은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