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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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une Shrine

4.5 (200)Tourist AttractionPlace Of WorshipPoint Of InterestEstablishment

Nestled in the heart of Kyoto's lush mountains, Kifune Shrine emerges as a beacon of tranquility and spiritual rejuvenation. Renowned for its mystical ambiance, this sacred haven is dedicated to the deity of water and encapsulates centuries of reverence and tradition.

Visitors are greeted by the enchanting sight of a pathway adorned with vibrant red lanterns, leading to the serene confines of the shrine, where the ancient practice of fortune telling with water—mizuura mikuji—offers a unique glimpse into one's destiny. As the seasons change, Kifune Shrine transforms, reflecting the eternal beauty and spiritual essence of Kyoto's landscape.

Embark on a journey to Kifune Shrine, where the spiritual meets the natural. Discover a sanctuary that resonates with the whispers of history and the calm of pristine waters.

Let the enchantment of Kifune Shrine inspire a moment of reflection, peace, and connection with the divine. Explore this sacred site and embrace the serenity that lies within its ancient grounds.

Hours

6:00 AM - 6:00 PM

Closed

No closing days

Available

All year

Minimum Age

All ages are welcome

Admission Fee

Free


Hours
월요일: 오전 6: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6: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6: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6: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6: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6: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6:00 ~ 오후 6:00
Phone
+81 75-741-2016
Website
kifunejinja.jp

The area

Address
180 Kuramakibunechō, Sakyo Ward, Kyoto, 601-1112 일본

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Kifune Shrine

교토에 여러번 왔지만 기후네 신사는 처음 방문에 보는데요.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나있는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여름에도 덥지 않고 서늘하기 까지 했습니다. 계곡에 자리 잡은 음식점들고 운치있고 라이트업 기간의 기후네 신사도 정말 좋았어요. 기후네 신사는 여름 관광지로 제격인 곳 입니다 하지만 위치가 너무 멀어 최소 2,3번의 환승이 필요해 반나절 이상을 소비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어 짧은 기간을 여행하는 분들은 먼 거리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여름이 아닌 계절에는 라이트업도 없고 이 지역의 분위기도 달라질수도 있어서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은 잘모르겠네요.
Profile
김경민
2024. 8. 8.
여기에 오시면 카와도코를 추천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습니다만 영어 번역을 지원하지 않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구글 자동번역이나 번역 어플을 활용하세요. 카와도코는 한 명 손님은 받지 않거나 겨울에 운영을 안 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기후네 신사에도 내려오는 길에도 카페들이 있습니다. 여유 있게 칠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는 방법은 기부네구치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들어가면 됩니다. 버스는 200엔입니다. 역으로 다시 돌아올 땐 도보로 왔는데 산과 도로뿐이라 차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걸어서 20분입니다.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진 초록 가득한 숲을 보실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계절에도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한국분이시라면... 계곡에서 술 한 잔 하면서 트로트 한 번 들어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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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2024. 7. 11.
단풍터널과 함께 라이트업을 보러 겸사겸사 보러 갔던 곳인데 나름 운치가 있던 곳 같다 연인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러 가거나 일본 특유의 라이트업 신사를 보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한다
두번 방문했습니다. 쿠라마데라 방문 후 산을 넘어서 오는 코스 추천합니다. 규모가 아주작은 신사지만 일본에 약 450여 곳 있는 기후네 총본사이며, 물의신 다카오카미노카미를 모시는 신사입니다. 기후네신사는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도 유명하며, 물에 띄워 점괘를 맞추는 미즈우라미쿠지가 유명합니다. 기대하고 가기엔 볼 것이 별로 없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심심하시면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후네 신사 갈때는 버스(200엔) 타고 올라가시고 내려가실때는 걸어가는걸 추천 드림
Profile
SUMMER KIM
2024.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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