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5650)Buddhist TempleTourist AttractionHiking AreaPlace Of WorshipAssociation Or OrganizationSports Activity LocationPoint Of InterestEstablishment
평일 오전에 방문했으나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사찰이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 시 상당한 각오를 해야합니다.
쿠라마산 강삭철도를 이용하면 그나마 수월하나 내려서도 본전까지 거리가 상당하고 계단도 꽤 이용해야 합니다.
키부네까지의 코스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기후네 신사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현금을 이용하였습니다.
비 오는 날이어서 케이블카를 탄 인원은 저를 포함해서 둘 뿐이라 정말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어요. 시간이 충분하다면 키부네 신사 쪽으로 넘어가는 하이킹 코스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고 해요.
그러나 쿠라마데라 안쪽만 걸어도 충분히 좋습니다.
구라마데라의 특징은 불교와 함께 토속신앙을 함께 숭배하는 절이란다.
신목이라는 엄청 큰 삼나무가 있다.
오후 4시에 도착해서 어둑어둑해질때쯤에 방문했습니다. 비가 온 직후라 공기가 맑게 느껴졌고 안개가끼기 시작하자 워낙 나무에 가려진 절이기때문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앞서 가시던 노부부께서 우주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셨습니다. 하늘과 반대편의 산 중턱부터 보이는 장소였고 탁 트인 경치를 보며 팔을 벌려 기운을 받았습니다.
올라가는데 200엔을 지불하고 산악열차를 탈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쿠라마데라의 입장료는 500엔입니다.
비사문천이 북방의 수호신이기 때문에 교토 천도 이후에는 수도 교토의 북쪽을 지키는 사찰로 융성했다.
비운의 영웅으로 일본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쿠라마데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을 때 텐구와 함께 수행했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산 전체를 경내로 삼고 있기 때문에 입구에서 본당까지 30분이상 등산을 해야 한다.
편하게 올라가고 싶다면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된다.
다보탑 역에서 내려 본당까지는 대략 15분 정도 가파른 계단을 쉼없이 올라가야한다.
본당 앞의 삼각형은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파워 스폿으로 유명하다.
본당 왼쪽으로 난 좁은 길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 가면 키부네 신사에 닿는데 곰이 나올수도 있으니 혼자서 가는 것은 위험할수도 있다.